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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청신도시 발전 보장 없는 행정통합은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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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상북도의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21일부터 실.과.소장 회의와 실.국장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난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에 위치한 기간산업 설비 생산 공장의 현대화 준공식에서 내각 간부들의 능력과 태도를 크게 질타하고 사업 담당자인 양승호 내각 부총리를 해임했다.조선중앙통신은 20일 함경남도 함흥시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대상 준공식이 전날 개최됐다며 김 위원장이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기업소의 현대화보다 진행과정에 대해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 것"이 성과라며, "국가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인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졌다고 목소리를 높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7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를 받고 19일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7시쯤 출석한 남씨는 4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17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를 나왔다. 남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앞서 오전 10시쯤 출석한 김
국민의힘은 지난 12~18일 당명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명 제안에서 접수된 1만7969건을 포함하면 총 3만 5045건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마케팅·디자인 등 분야의 청년 전문가로 구성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전했다. 접수된 새 당명에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공정
류규하 중구청장리 20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열리는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9일 부산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경제 회복과 지역 주도 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해 경제계,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신년 하례 행사로,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방향과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충청권으로 이어진다.행사에는 국회와 지자체, 정부 관계자들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오전 8시 56분쯤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
속초시가 설악산자생식물원 제2주차장 인근에 생태탐방로 1구간과 계절 초화원 조성을 마치고 2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이번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구역의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힐링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 1천만 원을 투입했다.준공된 생태탐방로 1구간은 총연장 0.71km다. 자생식물원 상부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 5개소를 포함한 산악지형 탐방로를 조성했다.탐방로 주변에는 4,668㎡ 규모의 계절 초화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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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토대로 한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도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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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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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인천의 여당 정치인들이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업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곡됐다'며 일축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가족과 사업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CNBC는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 일가 암호화폐 회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다.자오는 2023년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 복역한 후 2024년 9월 석방됐다. 이후 2025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사면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논란은 아부다비 국영기업 MGX가 202
82메이저, 이쯤 되면 장르가 '공연'이다. 기업이 유행 요소를 조합해 찍어내듯 만든 양산형 아이돌 콘서트가 아니다. 자신 있게 '저점 매수'를 권해보고 싶은 팀이다.25일 82메이저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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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천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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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울산 북구 명촌동 태화강변에서 발생한 억새숲 방화 사건의 용의자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남구 일대 노상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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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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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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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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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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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예천군 지보면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방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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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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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자생식물원 연계 생태탐방로 1구간 준공… 2월 개방
속초시가 설악산자생식물원 제2주차장 인근에 생태탐방로 1구간과 계절 초화원 조성을 마치고 2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이번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구역의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힐링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 1천만 원을 투입했다.준공된 생태탐방로 1구간은 총연장 0.71km다. 자생식물원 상부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 5개소를 포함한 산악지형 탐방로를 조성했다.탐방로 주변에는 4,668㎡ 규모의 계절 초화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