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KOSHA-MS 내부심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단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환경팀과 내부심사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사업장 현장점검과 서류심사를 병행했다. 점검은 KOSHA-MS 인증기준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KO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연봉과 함께 인공지능 도구 사용액까지 자발적으로 공개하면서, 사내 AI 활용 실태와 보상 체계의 민낯이 드러났다.2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직원 약 600명이 익명으로 작성한 내부 스프레드시트에는 기본급과 인상률, 현금 보너스, 주식 보상 내역이 담겼다. 올해는 여기에 '월간 AI 사용 금액' 항목이 새로 추가돼, 내부 도구를 통해 집계된 최근 28일간의 AI 사용 비용도 함께 기재됐다. MS 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윈도와 서피스의 미래를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 엔비디아와 손잡고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PC 자체에서 AI을 구동하는 로컬 AI를 차세대 윈도 PC의 핵심으로 내세울 전망이다.15일 엔가젯에 따르면 MS는 오는 10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컬 AI가 PC의 다음 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윈도·서피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파반 다불루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삼성동에서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과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교육 분야의 AI 활용 경험과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생산성과 고객 경험부터 연구개발, 제조 혁신, 보안·거버넌스까지 AI와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제시한다.마이크로
한국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 분야 품질보증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한국바이오협회는 협회가 후원하고 관련 교육 전문기업 PNB Plus가 주관한 '2026 PNB QA GTC'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약바이오 분야 QA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250명이 참여해 2개월간 총 60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합성·바이오의약품 GMP 이론 ▲QA 문서 작성 ▲전처리 및 HPLC 실습 ▲LC-MS 특강 ▲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부문 수장인 무스타파 술레이만 최고경영자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학습 방식이 향후 통제 불가능한 AI를 만들 수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술레이먼은 이날 공개한 에세이에서 모델을 의식이 있을 수 있는 존재처럼 다루거나 훈련하면 인간이 통제하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술레이먼이 문제 삼은 대상은 앤트로픽이 2026년 1월 공개한 클로드의 '헌법' 문서다. 이 문서는 클로드의 행동을 직접 형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 위크 아시아’에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AX 동향과 자사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에쓰핀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요 고객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기업의 AX 수요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클라우드 인프라·보안 구축 중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애저 오픈AI, AI 에이전트 등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는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에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기반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AITEM은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기업의 인터넷 노출 자산과 취약점,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대응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AI 에이전트 적용을 통해 자산 식별과 위험 분석, 대응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