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에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보험사가 주치의 진단이나 치료를 인정하지 않거나 의료자문을 요구하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치의 진단·치료 불인정하고 의료자문 요구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930건 중 85.8%는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절해 발생했다.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이유로 ‘주치의 진단·치료 불인정’이 67.4%를 차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다음 달 4일에 치러진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N수에 도전하는 졸업생 등 수험생이 처음으로 9만 명을 넘겼고,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한 사람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띄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48만 8,343명으로 지
충청지역의 5월 취업자가 늘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지역별로 0.6~1.8% 증가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7.7%로 0.8%p 하락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1.6%p 하락했다. 실업률은 2.1%로 0.3%p 상승햤고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8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 하락한 7443.2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5포인트 내린 1122.5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4원 오른 1501.2원에 출발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점유율 상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여전히 D램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CXMT가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가능성은 무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이 최상위급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모델을 대중에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앤트로픽에 따르면 회사는 일반용 모델 ‘클로드 페이블5’와 보안 특화 모델 ‘클로드 미토스5’를 출시했습니다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생산적 금융 분야에 8조5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집행하고 AI 기업 직접투자도 추진하기로 했다. 2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는 2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달 22일 기준 연간 목표의 67.6%를 달성했으며, 첨단전략산업에 3조421억 원, 창업·벤처기업에 2조1962억 원을 각각 지원한 것으로 집계했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혀 생산적 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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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천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박찬대 후보는 오전 6시 20분 현재 개표율 98.67% 상황에서 득표율 52.92%로 45.98%%에 그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6.94%포인트 차로 앞서 인천시장 당선을 확정했다.박 후보는 인천 연수구갑을 지역구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박 후보는 1966
산업단지는 이제 단순한 제조업 생산 거점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고용이 뒷받침될 때 인구가 유입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중심에는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된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산업단지는 제조업 생산의 63%, 수출의 67%를 담당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산업단지 수는 연평균 1.9%, 입주기업 수는 연평균 4%씩 증가하는 등 성장세도 꾸준하다. 이는 산업단지가 기업에는 성장의 터전이고 지역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민주화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여론이 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와 50대에서는 전면 재선거 실시에 찬성하는 여론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반대가 절반을 넘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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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인천 아파트 분양 물량이 3,000여가구 수준으로 나타났다.1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6월 인천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개 단지 2,857가구다.30가구 미만 소규모 아파트 단지와 임대 단지는 제외한 수치다.이달 분양은 작년 동월 예정 물량인 1,705가구 대비 67.6% 늘어난 규모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은 1만9524가구로 전체 물량인 3만126가구의 65%가량을 차지한다.지역별 분양 물량은 경기 1만2864가구, 경남 5,040가구, 서울 3,803가구, 인천 순이다.이달 인천에서는 서구 마전동 더샵검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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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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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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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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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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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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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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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거리 응원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축구 거리응원 무대에서 시민들이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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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놀란 한국의 체코전 역전승…“한국은 월드컵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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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중개형 800만명 근접…30대 계좌·5060 돈 몰린다
증권사들이 전담하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 수가 800만 명에 근접했다. 고객 수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고, 투자금액은 2배 이상 불었다. 실투자자 유치 경쟁도 잇따르고 있다. ■ 증권사 전유물 중개형, 1년 새 278만명 신규 유입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795만2752명, 투자금액은 47조9266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가입자 수는 278만803명, 투자금액은 24조9123억 원 늘었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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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기후 대응·산업현장 리스크 대응 위한 플랫폼 가동
삼성화재가 산업 현장의 재난과 안전 리스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개방형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의 첫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열었다.'The LINK'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리스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The LINK' 제1회 정기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