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일 기준 연금자산 70조1000억 원을 기록하며 연금 시장 내 증권업계 1위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월 43조5000억 원 대비 26조60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약 61% 성장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퇴직연금 잔고가 전년 동월 30조1000억 원에서 45조8000억 원으로 15조7000억 원 늘며 약 52% 증가했다. 개인연금 잔고는 같은 기간 13조4000억 원에서 24조3000억 원으로 10조9000억 원 늘며 약 81% 증가했다.이번 연금자산 70조
BNK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8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 순이익이 1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억 원 증가했다. 부산은행이 1081억 원으로 255억 원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은행은 675억 원으로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159.0%전년동기비 증가한 1.2억 달러, 원화로 1770억원으로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분기 최대수출국은 미국으로 지난해까지 1위를 이어오던 일본을 2위로 밀어냈고, 유럽연합, 중국, 대만이 뒤를 이었다. 1분기 수출한 131개국 중 94개1분기
코웨이가 업그레이드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나란히 늘며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세를 이어갔다.8일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09억3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112억4500만 원 대비 18.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97억3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1조1749억1900만 원보다 13.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20억1500만 원으로 1388억3000만 원에서 31.1%
KG 모빌리티가 지난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를 포함해 총 95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6.5%, 누계 대비 4.7%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무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를 포함해 토레스 EVX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688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1조6096억 원으로 25.1%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부문별 이익은 이자이익이 2조21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9036억 원으로 51.3% 성장했다. 계열사별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NH농협은행이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NH투자증권 순이익은 4757억 원으로 128.5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뷰티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했다. 북미와 일본 시장 확장, 국내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29일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매출은 1조2227억 원으로 5.0% 늘었다고 공시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이익 1267억 원으로 7.6% 증가했고, 매출은 1조1358억 원으로 6.4% 늘며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CJ대한통운이 택배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매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으나 순이익은 감소했다.13일 공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2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3조2145억 원으로 7.4% 늘었고, 순이익은 379억 원으로 7.4% 감소했다.택배 사업인 O-NE 부문은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해당 부문 매출은 96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2
기아가 4월 글로벌 시장에서 27만7188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가 큰 폭으로 늘며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28년 만에 현대차 판매량을 근소하게 넘어섰다. 다만 해외 판매는 소폭 감소했다.4일 기아에 따르면, 도매 판매 기준 지난달 글로벌 판매는 27만718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국내는 5만5108대로 7.9% 늘었고, 해외는 22만2080대로 0.6% 줄었다.국내 판매 확대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1만2078대로 가장 많이 팔렸
㈜한강버스가 사업 초기 대규모 기반 시설 투자와 짧은 운항 기간으로 인해 2024~2025년도 재무제표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탑승객이 크게 늘며 뚜렷한 수익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오는 2029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강버스의 2024·2025년도 재무제표에 따르면, 당기말 기준 104억 원의 영업손실과 160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일각에서 사업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는 선박 건조와 선착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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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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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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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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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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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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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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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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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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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