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이 강화되면서, 국내 관련업체들의 대응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와관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시험·분석 전문기관 7곳과 ‘포장재 관련 시험·분석업무 지원 및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제조합은 공제회원의 포장재 재질·구조 및 재활용용이성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국내 전문 시험·분석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현재 총 10개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농특산물 유통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거제시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품의 포장재 제작과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며, 농업인, 가공업체, 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품목은 카톤박스, 쇼핑백, 유리병, 라벨지 등 포장재 제작과 디자인 개발이며, 총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최근 3년간 지원을 받은 업체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
주요 식음료 업체들이 고환율과 원·부재료·포장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한층 커지고
충북조달청은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충북지역 소재 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주식회사 글로벌에스텍의 ‘연결기구 부착형 이동식 강성방호 울타리’ △㈜성화휀스의 ‘안전성이 향상된 이중 완충 구조의 낙석방지망’ △㈜다현산업의 ‘결빙 방지 및 내마모성이 우수한 미끄럼방지 포장재’ △㈜성현케미칼의 ‘도로터널용 내화뿜칠피복재’ △㈜케이.브이.에이의 ‘수동식 밸
포장재 전문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2.42%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동원시스템즈의 2026년 2분기 별도 잠정실적에서 매출액은 3702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3407억3600만원 대비 8.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5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223억3800만원 대비 9.69%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30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59% 감소했다. 당기순
포장재 전문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201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7.52%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동원시스템즈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021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3663억4600만원보다 9.78% 늘었다. 영업이익은 313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259억900만원 대비 21.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58억2400만원에서 27.52% 성장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7400억100만원,
15시간전
당진시는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의 브랜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형유산의 대중적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돼 추진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로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상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가 진행돼 전통 기술에 현대적 브랜드 경쟁력을 더했다.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와 패키지는 방짜유기 고유의 제작 방식과 장인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외 규제 대응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aT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바우처 참여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수산식품기업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과 수출용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촉 등 22개 바우처 메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시장 수출
포장재 전문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배당금 총액은 87억8982만원으로,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9일로, 당사 정관 및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의거해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배당 지급 시기에 해당한다. 주주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된다. 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유통업체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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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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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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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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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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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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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숲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하는 '정주형 인재' 키운다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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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작은 학교'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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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후면 무인카메라로 이륜차 법규위반 4천여 건 적발
강원경찰청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올해 들어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4천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강원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도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4,2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과속이 3,755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476건, 안전모 미착용 43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적발 건수의 대부분이 과속으로 나타나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는 차체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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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거안정 대책' 수립…6600백 가구 공급
김용광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신규 공급 확대와 시장 모니터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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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