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재임 당시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박일호 전 밀양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박 전 시장은 재임 기간이던 2018년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 A씨로부터 소공원 조성 의무를 면제해주는 대가로 2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박 전 시장에게 뇌물을 줬다고 하는 사람이 주장하는 돈 전달 시점이나 전달 방법 등에 일관성이 없고 한낮에 박 전 시장이 공개된
문태웅 전 의정부소방서장이 2일 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문 서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민안전체험관장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을 지냈으며, 동두천소방서장과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 의정부소방서장을 역임했다.현장 지휘와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문 서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대응 체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김기문 현 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할 길이 열려 누적 재임 기간 20년이라는 최장수 경제단체장이 될 수 있어서다. 이에 중기중앙회 노동조합은 사기업 대표
충북 괴산소방서는 27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했다.이날 행사는 기관·단체장과 소방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소방 활동에 헌신·봉사한 신연종 괴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이임 소방대장들을 격려했다.이어 김재현 괴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안영삼·김춘식·박상열·허연규·노재경·장병정·김경호 의용소방대장 취임을 축하했다.양찬모 소방서장은 “전임 의용소방대장들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안전지
창녕교육지원청은 창녕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제10회 창녕교육상 시상식’을 1월 21일 개최했다.‘제10회 창녕교육상’ 1976년 의령정곡초등학교 임용을 시작으로 대합초등학교를 비롯한 13개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였고, 관내 교감 및 장학사로 재직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교육 전문성을 발휘한 오석출 전 교장선생님이 수상하였다.오석출 전 교장선생님은 계창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교장 재임 기간에는 탁월한 학교경영을 통해 전국 최우수 연중 돌봄학교,
휴먼스케일이 하민우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디자인 리더십'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본사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하 신임 지사장은 밀러놀, 인터페이스, 레드불 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치며 11년 이상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재임 기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과감한 시장 공략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태백시가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공공사업의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공사 전 과정 재점검 계획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 실시하고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필요 시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사 과정에서의 법정·기술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태백시는 “해당
동해시의회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9개 부서·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날 보고 대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홍보감사담당관 △관광과 △무릉전략과 △교통과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등으로, 시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중장기 정책 방향이 폭넓게 다뤄졌다.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관련해 도농복합시 지정 추진을 위한 특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