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2-3·4에서 2026 시민공예학교 수료전 ‘,’를 개최한다.전시에는 성인 수강생 53명과 청소년 수강생 15명 등 총 68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도자, 유리, 밀랍, 친환경 생활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공예 작업에 몰입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쉼표 뒤 다시 문장이 이어지듯 공예를 통해 일상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시민작가들에게 일상의 쉼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