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7월 28일 오전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2026년 고성오광대 여름 탈놀이 배움터’ 교육 현장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전수생들을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운영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함께 머물며 고성오광대 탈놀이의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장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의상, 재담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8월4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실 과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책과 함께, 여름 놀이터로!’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을 펼친 뒤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 본다.울산종갓집도서관은 수강생에게 독서 공책과 스티커, 독서교실 활동 표장 등을 제공하고, 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
충북교육도서관은 8월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을 주제로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여행’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 도서는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등 10권이다.청소년 대상 추천 도서는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등 10권을 정했다.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정부 정책에 따른 잔금대출 제한 등 금융여건 변화로 인해 8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이 석달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수는 7.6p 하락한 100을 나타냈다. 이달 울산을 포함한 기타 광역시와 세종이 전월대비 7.6p 하락한 100을 기록했고, 서울 등 수도권과 도지역 모두 하락하면서 전국 지수도 3.1p 내렸다. 광역시 가운데서는 광주가 유일하게 상승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의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라탕 20개 제품의 한 그릇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5380㎎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배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509.6%, 지방은 175.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그릇 만으로도 1일 기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