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6일 단양 다목적체육관 북관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제2회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김경섭 관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제니아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충남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S가 군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지난 16일 군내 취약계층을 위한 군 농특산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하여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맡은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기존 정책 및 제도의 한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요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착지
충북 제천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6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배론 이시돌 교육 목장에서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를 활용해 스트링 치즈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재료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오감으로 탐색한 뒤 친구들과 함께 만든 피자를 나누어 먹으며 협력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 또한 젖소, 염소, 토
JB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베이킹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내 베이킹 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JB그린나래 봉사단 단원들은 베이킹에 앞서 CSR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이날 직접 100여개의 초코머핀을 만들어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전달했다.한 참여자는 “직접 만든 머핀이 지역사회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충남 계룡시는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 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
인천지역 산업 현장의 노사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규모 스포츠 관람 행사가 진행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과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16일 SSG랜더스필드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70명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야구 관람 행사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이청용이 인천 유니폼을 입고 가장 빛난 밤이었다.인천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후안 이비자, 페리어, 제르소, 이청용이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홈 팬들 앞에서 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이청용이 있었다. 이청용은 전반 26분 페리어의 추가골을 도우며 인천 입단 후 첫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직접 골까지 성공시켰다. 인천 데뷔골과 데뷔 도움을 한 경기에서 모두 기록한 이청용은 베테랑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3곳씩 총 6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주말 돌봄망을 확대하고 있다.‘꿈낭’은 꿈나무를 뜻하는 ‘꿈’과 나무를 의미하는 제주어 ‘낭’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성산초등학교 내 꿈낭 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차담회에는 김형신 꿈낭 총괄센터장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충남 홍성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안전관리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와 식품위생 분야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여되는 상으로, 홍성군은 지난 1년간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행사장 내
충남도는 15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우수건축자산’ 현판식을 개최했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정 중이다. 도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충남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충남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