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4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문화재단은 왜 쌀을 재배하는가’를 주제로 첫 번째 콜로키움을 열었다.총 2회로 마련된 이번 콜로키움의 첫 행사는 ‘쌀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쌀과 농업을 매개로 김포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농업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쌀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생태, 생활문화, 공동체의 기억을 담은 문화자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문화기획자와 농업 현장 활동가들은 농업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