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7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관세행정 혁신사례를 발굴해 그 성과를 홍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경진대회는 ①참여·소통 혁신, ②기본사회 혁신, ③행정 혁신에 부합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진대회에는 총 17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국민 체감도와 창의성, 적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이 확정되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혁신 기업에 투자해온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펀드 매각대금은 유상증자 규모 축소로 생긴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앞당기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탄소활용 분야 미국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해당 펀드에 투자해왔다.회사는 장기 투자 성격의 펀드 특성상 그동안
국세청이 세금을 징수하는 전통적인 'Tax Service' 기관에서 국가 전체 재정수입을 관리하는 'Revenue Service' 기관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하반
공통 애로사항 해결 및 업무 부담 경감 기대… 공공기관 업무효율↑김정희 원장 “AI, 공공기관 행정 혁신 동력… 디지털 혁신 지원 만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공부문 AX 가속화를 위해 자체 개발 AI 솔루션 공개 등 지원에 적극 나섰다.KAIA는 14일 KAIA 9층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국회업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KAIA AX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KAIA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솔루션들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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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기후변화 대응부터 층간소음 해결, 친환경·스마트 시공까지 건설 현장의 핵심 난제를 아우르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건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 건설을 선도할 4대 혁신 제품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전시에서 삼표그룹은 극한의 기후 환경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층간소음
울산 울주군이 지원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울주 꿈꾸는 청년대장간’ 입주기업 5개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수도권 혁신 창업 생태계 사례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지역 제조 기반 청년 창업가들이 수도권의 창업 생태계와 최신 비즈니스·디자인 트렌드를 체험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기업들은 첫째 날 디캠프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 ‘디데이’를 참관하며 AI 기술 활용 사례와 투자유치 노하우를 살펴봤다. 이어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친환경 식품 포장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미래 식품 시스템: 가치사슬 전반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식품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산업 혁신, 품질 안전관리, 저장 및 가공 기술, 유통기한 연장, 지속 가능한 식품 소재와 친환경 포장 등 최신 연구 성과와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끌어올림’은 공직자의 자발적인 학습과 연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정 현안의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충북도의 혁신 연구모임이다. 명칭에는 공직자들의 잠재된 생각을 끌어올리자는 의미가 담겼다.올해는 AI 등 신기술 활용 분야 4개 팀과 조직문화 개선 분야 2개 팀 등 총 6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AI·신기술 분야에서는 ▲AI 기반 체험교육·영상 콘텐츠 개발 ▲생성형 AI
KT가 아모레퍼시픽이 축적해 온 장기간의 연구개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제조 분야 AI 전환 혁신에 나섰다.KT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의 연구 데이터를 통합·재구성하는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환경 구축을 위한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프로젝트 수주 이후 양사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AI 데이터 기반 혁신 과제다.핵심은 아모레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하남시와 함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창업혁신공간 하남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이루다+’ 참가기업을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루다+’ 지원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 연계를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 내 본사를 두고 있거나 2026년 9월 30일까지 본사 이전이 가능한 7년 이내 기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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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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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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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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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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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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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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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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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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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