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도가 임시시설로 운영 중인 충무시설의 대체지로 충북연구원 옆 노후 관사 부지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김영환 전 도지사 재임시절 충북도는 도청 뒤편 충무시설을 문화전시시설인 `당산 생각의 벙커'로 고쳐 활용하면서 제대로된 충무시설이 없는 상황이다.13일 도에 따르면 1256㎡ 규모의 충북연구원 옆 관사 부지를 대상으로 `위기관리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관사는 현재 행정·경제부지사, 보좌관 등
충북도는 여름철 응애 번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 ‘여름철 꿀벌 응애 일제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도는 질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 조치를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애 등 꿀벌 방제약품 지원을 위해 약 12억원 규모의 양봉 지원사업도 추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0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도의회와 함께하는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공유하고,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심기보 부의장 △이태훈 부의장 △임동현 과학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윤재 수석대변인,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이 참석했다.중소기업계에서는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충북 옥천군은 6일 ㈜제일산업사, 코코넛필터㈜, 충북도 등과 총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군은 이 투자가 이뤄지면 9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제일산업사는 차량용 에어 흡기 호스 등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9145.5㎡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150㎡ 규모의 공장을 신·증설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코코넛필터㈜는 정수기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지난 28일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제천시와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인 제천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공공기관
충북 청주시는 지난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충청북도, ㈜나유타와 신규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나유타는 총 570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신
충청북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서 기술보급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 등으로, 이들은 기술 역량은 물론 기술전수, 사회적 가치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충북도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명장에게 연 200만 원씩 5년
충북도는 19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열었다.‘꿈Dream On! 진로진학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했다.박람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 진학부터 직업 선택, 취업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2027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용디자이너, 직업군인, 승무원 등 현직자들이 참여한 진로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팬데믹을 거치며 회식 문화가 사라지고, 술을 줄이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맥주·소주·막걸리 등 국내 주류 출고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류 출고량은 4만5881㎘로 10년 전인 2016년보다 29.3% 감소했다. 팬데믹이던 2021년 4만4482㎘에서 2022년 4만9008㎘로 증가한 이후 2023년 7만7702㎘, 2024년 4만7389㎘로 줄었고 지난해 들어 감소세가 더 가팔라졌다. 특히 울산은 산업도시로 기업체 회식 등 영향에 전국 주류 최다 소비였지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26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는 제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가 고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 시조, 소설, 동화, 문학평론, 희곡, 시나리오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응모 편수는 ▲시·시조 각 5편 이상 ▲단편소설 1편 ▲동화 단편 2편 ▲문학평론 1편 ▲희곡·시나리오 1편 등이다.
HD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에서 육불화황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 ‘SF6-Free GIS’ 등 친환경 전력기술을 선보이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리는 ‘CIGRE Paris Session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CIGRE Paris Session’은 1921년 시작돼 100년 넘게 이어져 온 세계적인 전력시스템 분야 국제행사로 2년마다 열린다. 전 세계 전력회사와 송전계통운영자, 전력기기 제
㈔제주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등 제주 일원에서 ‘제21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5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영국 작가인 매기 오패럴의 역사 소설을 영화화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 폐막작은 제주 역사를 소재로 한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선정됐다.올해 영화제에서 제주의 고유성과 독창성에 주목한 영화를 응원하는 ‘트멍경쟁’ 부문에는 이정준 감독의 ‘고래의 바다’, 임흥순 감독의 ‘기억 샤워 바다’, 하명미 감독의 ‘한란’이 뽑혔
울산원예농협은 울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울산 신품종 배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신품종 배 판매·홍보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신고’ 중심의 배 품종에서 벗어나 한아름·원황·신화·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등 다양한 국내 육성 품종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배를 명절 선물용 과일을 넘어 제철에 즐기는 소비과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품종별 수확시기에 맞춰 주말인 금·토·일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지난 8월21~23일 진행된 ‘한아름’ 품종을 시작으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