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지정 유형은 공시변경이며, 위반 내용은 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이다.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5일이고, 공시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지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부과벌점은 4.0점이나, 이에 대해 공시위반제재금 1600만원이 대체 부과됐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점이다. 공시책임자 등 교체요구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의 최대주주가 글로벌씨앤디에서 시원이노텍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글로벌씨앤디는 843만201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경 후 최대주주인 시원이노텍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통해 1248만7993주를 취득해 지분율 28.71%를 확보했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다.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 및 기업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인수 자금은 시원이노텍이 발행한 전환사채(1CB,
한국거래소는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1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으로, 원공시일인 2026년 4월 13일에 신고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금액이 100분의 50 이상 변경된 것이 사유로 명시됐다. 해당 공시의 공시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지정예고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최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10월 12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라고 기재됐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점이다.근
전북 전주 덕진공원의 야간 볼거리로 전주시가 17억원을 들여 구축한 미디어파사드가 운영 첫해부터 고장을 반복한 끝에 가동 약 2년 만에 운영을 중단했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덕진공원 미디어파사드는 지난 7월 중에 장비 이상이 발생한 뒤 점검을 거쳐 운영읗 중단했다.
시는 지난달 10일 냉각팬 고장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없어 운영을 중단했으며, 재가
AI 수요 급증을 타고 호주가 1550억호주달러가 넘는 데이터센터 투자 기회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구글·애플·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의 관심도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웨스트팩 IQ는 호주의 데이터센터 투자 파이프라인이 1550억호주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다. 투자가 현실화되면 수입 장비 등에 따른 해외 유출을 제외하고도 국내 GDP를 약 750억호주달러 끌어올리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과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4개 공연장에 대한 하반기 무대시설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1개월여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점검은 지난 8월 초부터 한 달간 각 공연장의 일정에 맞춰 무대기계, 조명, 음향, 장치 등 무대 전반에 걸친 집중적이고 정밀한 진단으로 진행되었다. 재단은 "단순한 장비 확인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디엠에스가 자기주식 127만526주를 총 약 100억원에 취득 완료했다고 31일 공시했다.디엠에스는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KB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코스닥 시장에서 보통주식을 장내 취득했다. 총 주문수량은 128만3269주이며 실제 취득수량은 127만526주였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7871원이고 취득가액 총액은 약 100억원이다.취득내역을 일별로 살펴보면, 2026년 7월 21일에 5만주를 1주당 8316원에 취득했으며 취득가액은 약
전북 전주시가 공공·민간 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늘리기 위해 전 부서 협업에 나선다.
시는 건축과 지역건설지원팀을 중심으로 사업 부서와 인허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대형 건설현장을 찾아 지역업체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건설지원팀은 시공사와 현장 관계자에게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그레이록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보통주 51만1073주를 주당 2935원에 배정하는 방식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16만722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구체적으로는 인건비 10억원과 기타운영비 5억원으로 구성된다. 인건비는 2026년 2억원, 2027년 5억원, 2028년 이후 3억원으로 집행할 계획이며,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