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마련한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가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6.3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입법·규제 환경 변화를 기업 관점에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 법무·대외협력·전략기획·홍보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하반기 정책·입법 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다수를 확보하면서 출범 1주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 운영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국회에서는 경제, 노동, 공
충북 청주 ㈜지와이일렉트릭·아세아철강㈜는 지난 10일 흥덕구청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충북청주FC 시즌 입장권 700매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이승돈 청장=6월 26일 농진청 농업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농식품 변화에서 찾는 농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2026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팜스코 사료사업본부가 지난 5월 27일 충남 홍성 리첸시아 웨딩홀에서 ‘한우사업의 호황기, 더 큰 수익의 기회’를 주제로 한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스미팅을 갖고, 한우산업 전망과 수익성 향상 전략을 알렸다. 안재찬 축우팀장은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농장이 결국 더 높은 수익을 가져간
대구동부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 학부모, 성인 등 215명을 대상으로 「재개관 기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재개관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
칠곡군은 지난 23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제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은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전동화, 도심항공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등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참여 학생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행사를 열고 문화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찾아가는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어린이집 약 120곳의 원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최신 애니메이션을 상영했다.상영작은 '뽀로로 극장판 스위
에너지공단이 호주 해상풍력 시장에 대한 국내 풍력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호주 정부가 올해 첫 해상풍력 입찰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기술력을 소개하며 수출·수주 기회 확대를 모색했다.한국에너지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군산대학교와 함께 7월 7일부터 9일까지 호주 멜버른에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해상풍력 분야 국내 기업 9개사와 신재생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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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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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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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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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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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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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자리 찾아봐요"...서귀포시, 여름방학 천문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별자리와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특별 천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일 별자리’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황도 12궁에 대한 기초 천문학 지식을 배우고, 자신이 태어난 시기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천문교실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되며, 6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황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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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국세청, 통합 재정수입기관·AI 혁신·조세정의 확립 5대 핵심과제 매진
국세청이 세금을 징수하는 전통적인 'Tax Service' 기관에서 국가 전체 재정수입을 관리하는 'Revenue Service' 기관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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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부산지역 수출 28.5% 증가
부산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8.5% 증가해 14억3500만달러, 수입은 15.5% 증가해 13억6300만 달러, 무역수지는 7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에 따르면 부산지역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 내역은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이 증가했으나, 승용자동차, 선박,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수출은 미국, 동남아, 중국, 일본,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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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KT, AI 경쟁 무대 넓혔다…고객 서비스부터 산업망까지
국내 통신사들이 AI를 활용해 신사업과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난치성 암 신약 연구에서 초기 유효물질을 찾았고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KT는 산업 현장에 적용할 차세대 AI 네트워크 실증에 나선다.15일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 2종을 발굴했다. 양사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 생성한 뒤 실험실 검증을 거쳐 가능성을 확인했다.SK텔레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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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국내 담배 수요 반등…실적 개선 전망-하나
KT&G가 2분기 국내 담배 수요 호조와 해외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KT&G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을 1조6374억 원, 영업이익을 3975억 원으로 추정했다.주요 실적 요인으로는 먼저 국내 담배 총수요 '서프라이즈'가 꼽혔다.통상 총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2% 내외 감소하다가 지난 2분기에는 NGP 수요에 기인해 1% 내외 증가하고, 같은 기간 국내 NGP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