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인증제도’의 참여 기업 모집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반려동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산 반려동물 친화 공간은 부산 지역의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의 질적 성장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인증제도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교육은 배움 이전에 안전해야 한다.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어야 교사는 교육에 전념할 수 있고 학부모도 학교를 신뢰할 수 있다.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교육 2기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안심’을 바탕으로 학교 안전부터 학생 건강과 교육복지, 교육활동 보호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학생 성장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학교 안전을 총괄하는 안전국 신설,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 난독증·경계선지능·ADHD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 등을 담은 ‘K-안심학교’와 ‘모두를 위한 교육의 희망사다
천안시는 방역 장비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원격모기감시장비, 기피제자동분사기, 비래해충퇴치기 등 방역장비 292대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원격모기감시장비와 비래해충퇴치기 51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기피제자동분사기 6대를 교체했다.신규·교체 설치된 장비들은 등산로와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됐다. 이를 통해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집 앞까지 배송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곧 태어날 아이와 산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올해 서울시 전체 배정량의 6.7%에 달하는 사업 인원 1876명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영
충남 보령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CCTV 설치 및 방범 인프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총 4억 304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 등 110개소에 CCTV,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 154대를 설치·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방범용 CCTV 설치 10개소 16대 ▲농어촌 취약지역 CC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투명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요금 사전공시제’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성수기와 명절 연휴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반복되는 일부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 문제를 예방하고 공정한 숙박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단양’ 이미지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숙박요금 사전공시제에 참여하는 지역내 숙박업소 56개소는 평일·주말 요금은 물론 성수기와 비수기 숙박요금
최근 제주시 애월읍 지역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고인을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8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제주청년 촛불문화제'가 취소됐다.추모행사를 기획한 '故 김○○ 청년노동자를 추모하는 제주청년들'은 이날 "유족과의 상의 끝에 유족들의 뜻을 존중해 추모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청년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와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한 순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3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92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서비스 의식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소양 교육은 충청남도 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소속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객 응대 요령을 다뤘다. 이어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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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확보를 위해 지역 내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에 나선다.철원군은 8월 한 달간 국도와 지방도, 마을안길 등에 설치된 7,500여 개 가로보안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가로보안등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고장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램프 고장 ▲시설물 파손 ▲등주 기울어짐 ▲밝기 조정 필요 여부 등 각종 고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은 역시 바다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믿음의 환경이다. 강릉시가 올여름 '바가지요금 없는 관광도시'를 목표로 공정한 상거래 문화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강릉시는 31일 오후 4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 급증하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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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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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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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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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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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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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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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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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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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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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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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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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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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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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빈 교실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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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면서도 주민 복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를 방문해 빈 교실 등 학교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 변화로 발생한 빈 교실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유휴 시설을 둘러보며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안전 조치를 전제로, 빈 공간을 교육·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