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내 가을텃밭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오는 31일 새나루마을 12단지를 시작으로 도램마을 7단지, 새샘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8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에 부직포 텃밭과 모종 등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무, 배추, 쪽파 등 가을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교육할
가스배관 중심의 아파트 난방 방식이 전기화로 전환되는 시험대에 오른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민이 실제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실증은 국내 최초다.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가 대상지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운전 실증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아파트 단지 등 도로외 구역의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에 나선다.TS는 어제 HMG건설기술연구원과 ‘모빌리티 안전 도로인프라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대중교통체계와 서비스로봇, 개인형 이동장치 등 새로운 이동수단이 공동주택 내부까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구역의 보행자 보호와 이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공동주택 내 모빌리티 이용 확대에 대응한 안전기술 실증
스타인뉴스 이복인 전문기자대우건설이 3720억원 규모의 서울 천호동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대우건설은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72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546억원의 4.62%에 해당한다.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규모의 아파트 747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공사다.계약일은 지난 8월 31일이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며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굣길에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크게 다친 7세 초등학생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군은 전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교하던 중 옆으로 쓰러진 이삿짐 사다리차의 사다리에 깔렸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오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8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는 21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강북·도봉·성북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은 0.4% 안팎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외곽지역과 역세권 대단지 중심의 매수세가 유지됐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평균 0.20% 올랐지만 상승폭은 0.02%p 축소됐다. 수도권 0.16%, 서울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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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국민평형 분양가가 10억원 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한 컨소시엄 대단지에 초역세권으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하지만 높은 가격에 대한 미분양 우려도 나온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오는 11일께 입주자 모집공고를 공개하고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청약 진행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홈페이지에는 이 단지를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인접한 초역세권이자 산곡북초, 마곡초가 인접한 더블 초품아 등으
파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파인주택 매입형’ 6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파인주택 매입형’은 파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활용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파주형 공공주택 사업이다.이번에는 총 6호를 공급하며, 신혼부부 유형의 장안미우 아파트 1호, 다자녀가구 유형의 쇠재마을 아파트 1호와 법원읍 소재 청년주택 4호다. 청년주택에는 냉장고, 냉난방기, 세탁기, 침대 및 수납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의결 과정에서 적발된 규정 위반이 2022년 1,334건에서 2025년 1,701건으로 4년 사이 27.5% 증가했다. 2026년 들어서도 상반기에만 725건이 적발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공동주택 관리 실태점검 및 감사 결과'를 분석해 4일 공개한 내용이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의결 관련 위반은 2023년 1,631건, 2024년 1,719건으로 매년 1,300건을
울산남부경찰서는 2일 AI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아파트 입주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경찰의 전문적인 범죄예방 정보와 민간 플랫폼의 생활밀착형 전달 채널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범죄예방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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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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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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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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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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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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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석… 우수 스타트업 시상 및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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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성 어울림 야시장, 주민 참여로 가을밤에 활력 더해
청도군은 지난 9월 12일 청도읍성 석빙고마당에서‘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첫 회차를 운영했다. ‘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은 화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도읍성 일원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주도형 행사다. 이번 야시장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활동 역량을 키운 지역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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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지속 확산
경상북도는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소속 기업 대표단 17명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가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과 경북의 산업·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