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9일 서울 일원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의 공개수업 운영 교사, 도교육청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학기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보통합을 실천한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육 환경 탐방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여 유아 체험활동 시설과 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의 일환으
5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세계 무대를 누비는 청년 음악가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과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은 세종시 출신 청년 음악가이자 독일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국제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문화적 역량과 국제적 도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장애인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자치구 출범에 따른 역사적인 영종 시대를 맞아 ‘영종구립 합창단’의 창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영종구는 지난 8월 19일부로 「인천광역시 영종구립 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례안에는 영종구립 합창단의 구체적인 구성과 기능, 운영 등에 관한 세부 규정이 포함됐다.‘영종구립 합창단’은 영종구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대표 문화사절단으로서, 각종 구 행사와 지역 축제 둥
충북 충주시립호암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 명사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초청 강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초청 강연자로는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대중에 잘 알려진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를 비롯해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를 다문화 청소년과 울산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무대에 올리는 2026 여름방학 K-컬처 융합 교육캠프 ‘울산에서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 K-컬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언어·문화적 장벽을 넘어 K-컬처로 하나된 청소년들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오전 울산과학대학교 청운국제관 2층 강당. 이 곳에서는 지구촌학교 재학생 10명과 울산 청소년 11명 등 총 21명이 4박 5일간 갈고 닦은 춤, 노래, 뮤지컬 등을 선보이는 성과 발표 공연이 열렸다. 21명 중 3명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영등포구가 오는 9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특수분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 진행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은 600여 명의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채로운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영화 속 특수분장’을 주제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화나 드라마에 사용되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울산광역시 동구는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반상회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참가자를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9월 한 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동구 청년스테이지 ON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언어와 문화의 장
남해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독일마을 야외광장에서 ‘독일 관악단 남해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제21회 제주국제관악제 개최에 따라 남해군을 방문하는 독일 전통 브라스밴드 ‘트럼페터코어 8기병연대 부케’를 초청해 마련한 공연으로, 독일과 남해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연에는 독일관악단 정단원 35명이 참여해 기마병 행진곡과 브라스 음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해문화원 색소폰 동아리의 연주와 독일마을 합창단의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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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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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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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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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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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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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하고 한라빌리아드와 서울제주도민회청년회가 주관한 제1회 재경동문회 대항 당구대회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당구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서울제주도민회 산하 12개 고교동문회에서 총 24개 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경기는 각 동문회 별로 2인 1조 2개 팀이 출전해 두 선수가 번갈아 샷을 치는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세화고동문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제주일고동문회,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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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볏짚 존치’로 철새 먹이·쉼터 지킨다
충남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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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 축제 연다
서울 강서구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서아트리움에서 ‘제6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꾸미기 위해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 연합체인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된다.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강서국악협회, 강서꽃예술연합회, 강서문인협회, 강서미술협회, 강서사진작가협회, 강서서예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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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결핵 취약계층 대상 이동검진·예방교육
중랑구가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과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 등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한다.결핵은 기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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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청사 복합개발 특별법 국회 통과…경기도 건의 반영
앞으로 주민센터, 우체국 등 오래된 공공청사를 활용한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도가 정부에 건의한 노후청사 복합개발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재정 지원, 관계기관 간 이견 조정 기구 마련 등의 방안이 담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안’이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했다.노후청사 복합개발은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공공임대주택 등과 복합개발하는 형태의 사업을 말한다. 통상 저층에는 기존 주민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