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6일 세종 본부에서 기관장과 노동조합, 감사가 함께하는 ‘내부통제 노·사·감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과 공정·투명한 조직 운영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책임경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캠코 대경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을 돕는 연간 1,000만원 규모의「캠코 상생페이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심가의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7
칠곡군은 지난 6일 왜관역을 시작으로 왜관시장 일원에서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 및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김현경 명예단장, 손병일 사무처장 등 20여 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정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일시적 후원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와 정기기부
천안시의회 윤철상 의원이 획일화된 공공시설물에서 벗어나 천안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산물을 담은 '천안형 공공디자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을 천안시에 촉구했다. 윤 의원은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의
노회찬 전 대표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되는 23일, 정의당은 고인이 평생 강조했던 '자유·문화·평화'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며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8주기 추모제는 '자유인·문화인·평화인 노회찬'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인이 남긴 정치적 유산과 시대적 의미를 되짚었다.정의당은 추모 메시지를 통해 "노회찬 대표가 없는 여덟 번째 7월 23일을 맞아 자유와 문화, 평화라는 가치가 더욱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성장과 효율만이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조건과 평등의 가치를 다시
제주시 애월읍 고내봉 일대를 돌며 오름의 역사와 신앙, 생태자원을 함께 살피는 생태·문화 융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제주자연문화유산연구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한 오름·곶자왈 생태관광 특화 사업의 하나로 ‘고내봉의 인문지리적 가치 발굴을 통한 생태·문화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내봉을 단순한 산책로나 자연 탐방지가 아닌, 제주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쌓인 인문지리적 공간으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고내봉에는 조선시대 봉수의 흔적, 마을신앙의 공간인 당, 고릉굴과 보광사에 얽힌 수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의 한 식당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 출신 김철훈 영도구청장, 강명천 회장, 김대권 경남제주도민회장, 김흥실 서부경남제주도민회장 등 지역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과 제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재외 도민들과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앞으로 제주는 단순히 찾아와서 쉬고 가는 관광의 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통적인 관광 산업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넘나드는 섬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량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그늘막 아래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문경시의회가 지역 주요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안전·교육 분야의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기관별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는 등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뚜비×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뚜비 Eco Winn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삼성라이온즈의 협업을 통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즐기면서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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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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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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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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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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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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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보완수사권 폐지'법 본히의 의결…사법체계 대전환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이로써 검사의 수사 직무를 명시한 1948년의 검찰청법, 형사재판과 수사 절차 등을 다룬 1954년의 형사소송법에 근거를 두고 70여년간 이어져 온 사법 체계가 전면 전환을 맞게 됐다.정부·여당은 권력을 남용해 온 검찰 개혁의 완수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조항의 위헌 가능성, 민생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 부족 등의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법안은 재석의원 178명 중 찬성 175명, 반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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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음악, 영화가 흐르는 속초의 8월…"여름 문화도시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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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휴가철의 절정, 8월의 속초가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무대로 변신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공연부터 야간 영화, 어린이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다.낮에는 시원한 해변의 매력을 만끽하고, 밤에는 음악과 영화, 공연이 흐르는 속초의 여름. 올해 8월은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속초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8월 문화행사의 시작은 ‘2026 속초 썸머페스티벌’이 장식한다. 7월 3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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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청정 자연 지킨다"…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하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여름 휴가철과 지역 축제의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8월 1일 영월군 동강 둔치 잔디마당에서 영월군과 합동으로 ‘산림 분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월 동강 뗏목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계곡 환경 조성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정계곡 조성 서명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무분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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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유시민은 '참 지성인'…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최민희 의원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을 김민석·송영길 당대표 후보 측이 문제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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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분양 아파트 2천여 가구..“데모, 국민이 일어서야”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이 2900가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909가구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