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이 고려로 건너오며 시작된 한-베 인연이 경북 봉화의 미래 성장전략으로 이어진다. 이용상의 후손들이 봉화에 정착하며 이어온 역사와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문화자산이 중소벤처기업부 심의를 거쳐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인정받았다.봉화군은 6일 열린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봉화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이 원안 가결돼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봉화의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과 국제교류, 정주, 산업을 결합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과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동제대학교 자동차 및 에너지공과대학과 자동차공학 분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와 학생·교원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자동차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제대학교는 중국 교육부 직속 국가 중점대학이자 985공정 및 211공정에 포함된 연구중심대학이다. 자동차 및 에너지공과대학은 지능형 전기차, 신에너지차, 수소동력 및 복합전원, 차량 공력·
충북 제천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공모를 통해 ‘2026년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중국 언스주 방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국 후베이성 언스주에서 4박 5일간 진행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제천시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기관 방문,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와 언스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제천시 청소년의 언스주 방문을 시작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에 나선다. 제주도교육청은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이 12일과 13일 양일간 싱가포르 주요 학교를 방문해 IB 교육과정 운영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협의한다고 11일 밝혔다.방문단은 12일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를 찾아 고미 윤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는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학교 현장의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주지역 I
충북 충주시는 일본 우호도시인 무사시노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연수단을 파견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충주시와 무사시노시는 199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신뢰를 쌓아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2007년부터는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미래 지향적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은 중·고교 학생 12명과 시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마라톤에 14차례 참가한 교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군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가톨릭교육청과 함께 ‘2026 영어권 국가 학생 국제교류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 첫째 주에는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마이크로비트와 메이커스페이스 등 STEAM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의견을 나누고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또래들과 교류하면서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둘째 주에는 집중 영어수
통영 제석초등학교 ‘도담도담 새싹 자치회’ 학생들이 7월을 맞아 기획한 ‘친구 사랑의 달 행사’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다가오는 7월 30일, 유엔이 지정한 ‘국제 우정의 날’을 기념하여 말레이시아 국제교류 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에코-우정 엽서’ 활동이다.자치회
전재수 부산시장은 2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관장하고 있다.전 시장
용인특례시가 내년 여름 베트남 다낭시에 청년봉사단을 파견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4일부터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다낭시 꽝푸구 부이응옥안 당서기와 후인응옥바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내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약 열흘간 운영할 예정인 '용인청년봉사단'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문화 확산과 국제 자원봉사를 접목한 'K-온기마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청년봉사단은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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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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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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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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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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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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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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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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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민의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도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