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민방위대장 30여 명과 장한평역을 찾아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과 민방공 대피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민방공 대피훈련은 같은 시간 동대문구 전역에서 진행됐다.이어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 차량은 동대문소방서에서 청량리 청과물시장까지 이동했으며, 최 구청장도 현장에서 도로 상황과 긴급차량 통행 여건을
홍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을지연습ㆍ민방위 훈련 연계 및 소방차의 신속한 재난 현장 도착과 원활한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홍성군과 홍성경찰서와 함께 참여했으며 홍성소방서를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조양문 원형교차로를 지나는 구간에서 실제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소방 순찰차와 펌프차, 굴절사다리차, 홍성군 교통단속차, 경찰 순찰차가 대열을 이뤄 이동하며 주요 도로의 통행 여건과 장애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
인천 남동구는 지난 19일 학생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을지연습 실제 대피 훈련에는 남동구, 507여단 47대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체험관 상공에 식별되고, 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긴급출동하여 부상자를 이송하고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후 화재를 진압하였다. 마지막으로 드론 조정 거수자를
“시설 안에서 미상의 드론이 식별됐다.” 1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일대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훈련 상황을 알리는 보고가 전파된 직후 적 드론이 선박을 향해 자폭 공격을 감행했다. 폭발로 선박에서 불길이 치솟고 부상자가 발생하자 직원들이 신속히 현장을 빠져나왔다. HD현대중공업은 통합관제시스템을 가동해 군과 동구청, 경찰, 해경, 소방에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동구청은 지휘본부와 임시안치소를 설치했고, 군과 경찰은 통제선을 구축한 뒤 공격 지점과 적의 도주 방향을 분석했다. 울산해경과 부산항만전대는 해상을 통제하며 퇴
김해시가 ‘2026 을지연습’ 민·관·군·경·소방 합동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실시를 밝혔다.시가 19일 밝힌 이번 훈련은 금일 오후 2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키 위해 실시됐다.이에 시를 비롯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제5870부대3대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보건소,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전쟁 발발 임박 상황에서 적 특수전 부대요원으로 추정되는 불순분자가 김해박물관에 침투
용산구의회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년 을지연습’이 시작된 18일, 관내 주요 훈련 실시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격려 방문에는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오후 용산구청 통합방위본부를 시작으로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를 차례로 찾았다.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각 기관 상황실에서 훈련 주요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장정호 의장은 “무더운 날
충북 음성소방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올바른 양보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로 유형과 차로 수에 따른 긴급차량 양보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교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진입하지 않고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해야하고, 일반도로에서도 오른쪽으로 서행
칠곡교육지원청은 18일 새벽 6시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필수요원 16명 일반요원 47명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였다.칠곡교육지원청 직원 필수요원은 1시간 이내 일반요원은 2시간 이내 응소하여 100%의 응소율을 달성하였다.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연습은 18일에서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 개인임무카드 정비 △ 전시 현안과제 토의 △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 기관 예비소산시설 이동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김진화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
김천시는 14일 오후 4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비상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군·경·소방 및 민간기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통합방위 훈련 활성화 및 과학화 예비군 훈련 소개 등 군부대 상황보고 ▲을지연습 실시계획 등 통합방위 주요 업무보고 ▲기관별 안보 현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 대응태세를 가다듬으며 실전 중심의 훈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은 지난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최현석 청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준비사항과 중점 연습과제를 확인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능별 전시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가까운 효과적인 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