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SUV '그레이트 탕'의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식 데뷔는 며칠 남지 않았으며, 오는 3월 5일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이벤트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다이너스티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그레이트 탕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압도적인 차체 크기다.BYD는 아직 공식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 MIIT 규제 문
김천시가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합작공장의 생산 라인을 전환하며 현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얼티엄셀즈는 약 7000만 달러, 한화 약 10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에 대응해 공장 가동 효율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LH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수요관리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확대해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 나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에너지 신사업은 단지 내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와 전기차 충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다. LH는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과 인천소래3단지 등 전국 29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오
테슬라가 중국 내 전기차 판매에서 반등하며 비야디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지난 1~2월 중국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12만7728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BYD는 같은 기간 36% 감소했다.이는 춘절 연휴로 인한 판매 감소를 감안한 수치로,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모델3와 모델Y를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수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BYD는 '블레이드 배터리'를 앞세워 9분 만에 97
루시드가 테라 사이버캡과 경쟁할 자율주행 로보택시 루나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12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루시드는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로보택시 루나의 콘셉트를 깜짝 발표했다. 루나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2인승 구조로, 차량 중앙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완전 자율주행 택시 형태를 띤다.루나는 루시드가 개발한 차세대 중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1kWh당 약 8.8km~9.6km라는 압도적인 에너
삼성SDI를 비롯해 국내외 배터리 업체들이 총출동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배터리 2026’이 개막한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전기차 캐즘에서 벗어나 ESS, 로봇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대거 들고나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국제 대표 배터리 전시회다.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부장 기업 등 배
제너럴모터스가 단종됐던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다시 출시했다.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GM은 한때 단종했던 볼트를 부활시키며 전기차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섰다. 팬들의 호응도 있었지만, 수백만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을 재개한 배경에는 사업적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가장 큰 이유는 공장 가동률 문제다. 캔자스주의 페어팩스 조립 공장은 이전에 쉐보레 말리부를 생산했지만 약 2년 전 생산이 중단됐다. 이 공장은 향후 쉐보레 이쿼녹스 SUV를 2027년 중반부터, 뷰익 엔비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 나가고 있는 LFP 배터리의 최대 약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개선할 수 있는 전극이 개발됐다. 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팀이 숙명여자대학교 주세훈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이은지 교수팀과 함께 전극 내 ‘활성물질’ 함량을 99%까지 끌어올린 LFP 배터리 양극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LFP 배터리는 화재위험이 낮고 가격이 저렴한 배터리지만, 용량이 작아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짧다. 전기를 실제 저장하는 LFP 활물질의 전기전도도가 떨어지는 것이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기차 평가 1위에 올랐다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의 EV9 GT가 볼보 EX90을 제쳤다.아우토빌트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했다.EV9 GT는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EX90을 18점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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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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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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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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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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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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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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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적극 안내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행 중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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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청도군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평생교육 이론 습득을 넘어, 배움의 결과물을 재능기부로 연계하는‘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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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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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 이번 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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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 4년 연속‘A등급’
대구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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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요령 및 안전 교육,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 및 각 동 방역기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