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굴하는 ‘2026년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공모는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데이터 분석 부문은 해썹인증원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제안이나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그래프, 인포그래픽, 대시보드 등
영덕군이 민선 9기 군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전남 장흥군과 전북 순창군을 찾아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시행했다.이번 일정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급 17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도록 도입할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첫날 장흥군에서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영덕군이 민선 9기 군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전남 장흥군과 전북 순창군을 찾아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시행했다.이번 일정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급 17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도록 도입할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첫날 장흥군에서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자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향후 상업운전을 앞둔 새울원전 3·4호기에서 발생할 120억원 규모의 원전 세수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지지부진했던 외곽지역 도시가스 조기 공급 문제에 원전 가동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를 해결 카드로 꺼내 든 것이다. 3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군은 최근 이상우 군의원의 ‘울주 전지역 도시가스 조기공급 추진’ 관련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 같은 재원 확보 방안을 공식화했다. 군은 “예산 사정을 고려해 향후 새울원전 3·4호기 상업운전에 따라 발생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일 서울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금산군은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1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에서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문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8건, 추진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대상 사업 5건을 설명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대상사업은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2029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 공사, 금산군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높이려던 일부 방안을 수정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철회해 12억원을 유지하고, 세부담 상한도 현행 150%에서 200%로 높이려던 방안을 거둬들여 150%를 유지하기로 했다. 부부 공동명의 비거주 1주택 관련 공제도 당초 제시됐던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조정됐다. 정부가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비거주 1주택 관련 일부 내용을 수정한 것이다.이번 조정을 ‘부동산 보유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수산 분야 관계기관 및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수산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국 수산물 생산·유통·무역 및 정책 동향에 대한 현지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수산업계의 중국 시장 진출과 한중 수산물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5일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수협중앙회가 공동으로 ‘2026년 중국 수산 생산·무역 간담회
정부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당초 9억원으로 축소하려던 방안을 철회하고 현행 12억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실거주 여부에 따라 종부세 부담을 차등화 하려던 당초 세제개편 방향을 사실상 완화한 것이다.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 역시 당초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이고 종부세 세 부담 상한선도 150%에서 200%로 올리려던 방안을 철회해 현행 150%를 유지한다.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노트북과 서버 등 완제품까지 관세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 감면 혜택을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구상도 함께 논의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생산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27일 폴리티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에서는 반도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세 체계를 놓고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쿼터, 단계적 시행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반도체 칩뿐 아니라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처럼 반도체가 들어가
  이재명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1전투비행단 전력을 서산·예천· 등에 임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서산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사회와 해미면 주민들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대 대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활용하기 위해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과 예천, 등으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미면은 공군 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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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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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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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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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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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9월 15일 사회 진단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간 노사, 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극단적 아동학대로 보고 사회안전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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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해양예술단, 추석 앞두고 요양병원 찾아 문화공연 선물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큰해양예술단이 추석을 앞두고 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흥겨움을 선사했다.더큰해양예술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반구동 세민에스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2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생글이 장구를 비롯해 전통가요, 색소폰, 기타 연주 등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더큰해양예술단은 환우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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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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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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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앵커기업 유치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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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대응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한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및 울산시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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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울·부·경 ‘해양 IoT 무선통신 시범망’ 협업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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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울산·부산·경남 해역에 해양 IoT 무선통신 시범망을 공동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바다에서는 육지와 달리 전파가 멀리 닿지 않고, 통신 요금이 높아 정보통신 기술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ETRI는 오는 2030년까지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 체계 기술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해양 IoT는 사람·선박·해양 시설물 등에 저렴한 소형 단말기를 부착해 위치정보 및 센서 정보를 전송하는 해양 특화형 무선통신 기술이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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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울산항 항만운영·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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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