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가천대 길병원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지난 10일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인천 지역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가 ▲치매 전조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치매 예방 ▲일상 속 건강관리법을 강연했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 보호를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상행동 탐지와 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관내 콩 재배지에서 역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콩 역병은 과습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배수가 불량하거나 침수된 포장에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다. 감염 시 뿌리와 줄기가 썩고 시들다가 결국 말라 죽게 되며, 초기 증상은 시들음병과 유사하다.또한 식물체에 발생한 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수확기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올해 지난 7월 집중호우에서 비롯된 과다한 수분이 유묘기 중 줄기터짐 증상을 일으킨 경우에는, 향후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용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신탁자금 관리를 맡는다.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25개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관할 지자체의 관리 미비점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시설 관리상태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평가 결과 부산, 울산, 창원 등 7개 지자체가 보호구역 내 안내판 및 표주 관리 미흡, 환경정비 관리 부실, 관리대장 미비치 등 12건에 대해 적발되었고, 낙동강청은 이에 대해 연내 시정하도록 조치하였다.상수원관리지역 평가는 매년 △표주, 안내판 등 시설 관리상태 △수질관리계획 추진실적 △규모에
제주에너지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장관 표창은 공사가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에 맞춘 독자적인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공사는 ‘디지털 통합모니터링 체계’를 안착시켜, 예방 중심의 유지보수를 실현하고, 154kV 변압기, 35MW급 BESS
HD현대오일뱅크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대산 지역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화곡1, 2리 등 4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약 9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과 등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 소속 전문 미용인과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찾아가는 미용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미용 관리를 돕기 위해 HD현대오일뱅크와 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가 함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늦더위가 이어지는 물류 현장에서 직원 건강 관리에 나섰다.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진행하고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중심의 특별 관리를 이어간다.9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전날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류 현장 임직원의 건강 관리와 늦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여주시보건소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캠페인은 2024년 처음 시작된 뒤 매년 2차례씩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3
래브라도랩스는 통합 취약점 분석 시스템 ‘IVAS’에 오픈소스 패키지를 조직 내부로 들여오기 전에 위험성을 분석하는 반입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래브라도랩스는 오픈소스가 조직에 처음 들어오는 반입 단계부터 개발, 운영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생애주기 관리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래브라도랩스는 개발·운영 단계 중심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을 넘어, 개발자가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전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검증하는 리포지토리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오픈
춘해보건대학교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우시산국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춘해보건대 교수진과 춘해연합봉사단, 재학생들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에 나섰다.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등 농지에서 불법 폐기물을 활용한 성·복토 행위로 주민 건강까지 위협받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국회의원들이 이를 원천 차단하고 처벌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불법 폐기물을 이용한 성·복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과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1건 등 이른바 ‘불법매립 퇴출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울주군 내와리 일대 농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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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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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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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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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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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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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도쿄게임쇼 2026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첫 시연…2027년 서브컬처 RPG 출격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로 꼽히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처음 공개하고 현장 시연을 선보였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엔씨는 17일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게임의 세계관과 개발 방향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스오라는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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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구리시의원, “보훈명예수당 지역화폐로 지급하자”
이정희 구리시의원은 17일 진행한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복지정책과 예산 심의에서 “현재 현금으로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 중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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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스토리] “집행정지 받았는데 생기부에 그대로?”…삭제 여부 확인해야
인천일보와 법무법인 고운이 함께 하는 ‘로펌스토리’학교폭력이나 소년 사건에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냈더라도 학교생활기록부에 관련 조치사항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학생과 보호자는 추가적인 행정 대응에 나서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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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회복지] ⑨ 라온 장새결 사회복지사 “사회복지는 처마 같은 존재…끊임없이 정진할 것”
“저희 어머니께서는 한옥의 처마를 참 좋아하십니다. 처마는 집주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길을 지나는 누구나 갑작스러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배려가 담긴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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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구마순 자원화 현장 점검…2개 연구기관과 농가 신소득 발굴 기대
고구마 수확 과정에서 대부분 폐기되던 줄기와 잎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하는 연구가 추진된다. 여주시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한 계약재배 및 수매 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수확 부담을 줄일 전용 농기구 개발도 협력 과제로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