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약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를 운행하는 노후 노선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로, 공단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걸쳐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 및 현지사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페인·일본 등 글로벌 철도 강국과의 경합 끝에 기술·가격 전 부문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수주에 성공했다.이를 발판으로 국내 철도 기업들의 페루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건설 현장은 장시간 야외 작업이 많아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사업주는 체감온도 31℃ 이상 작업 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제공,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규칙적인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충북 제천시가 건설 안전관리 분야 업무 담당자들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한 총괄적 업무편람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시는 가이드북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 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안전 점검의 원칙과 세부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수록 내용으로는 안전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기'를 자체 개발했다.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빌된 실시간 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에서비중이 커지는 국인 근로자들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AI 번역기는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
국민 ‘안전권’ 및 국가의 보호 책무 명시·독립조사기구 설치 등생명존중 안전사회 건설·확립 위한 기틀 마련 기대… 6개월 후 시행 정부가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 국민이 안전하게 살권리 보장에 힘을 쏟는다.행정안전부는 모든 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의 생명·안전 보호 책무를 규정한 ‘생명안전기본법’ 공포안이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률안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예정으로 하위법령 마련,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 등 법률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가 이어진다.그동안 세월호,
충남도가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등 관계기관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
충북 음성군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22개 분야 79곳을 집중안전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교량, 체육시설, 건설 현장,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이 포함됐다.군은 다음달 19일까지 대상 시설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먼저 지난 22일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 수련시설인 금왕청소년센터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했다.현장점검에서는 △기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1일 최인호 사장이 ‘릴레이 현장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대한건설협회를 방문해, 위축된 건설 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주택협회 및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방문에 이은 행보로, 최근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PF시장 경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허그 최인호 사장과 대한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반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종이 문서와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한 사례다.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가 설치돼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근로자가 키오스크 앞에 서면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 주요 생체 정보가 자동 측정되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20일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300MW 신규 가스발전소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경제성 부족과 대기오염 문제 등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음에도 신규 가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도민들이 수긍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제주행동은 최근 발표된 정책 브리프를 인용해 “현재 제주지역 전력 공급능력은 크게 증가해 추가 가스발전소를 수용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여름철 최대전력 기준 공급예비율은 43.3%, 겨울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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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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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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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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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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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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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단 조사 적발된 업무상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공시담당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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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문화페스티벌... 12~13일 생명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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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선관위가 폐기업체에 넘겨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동부지법은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증거보전 대상 물품을 찾지 못했다. 법원이 전날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사라지고 현장에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선관위는 이날 밤 보도자료를 내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