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자체 인공지능 전환 경험과 사회혁신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비영리·사회혁신 조직을 위한 AX 가이드를 공개했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재단 내부와 테크포임팩트 현장에서 진행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부터 구성원들의 AI 활용을 지원하고 업무 방식 변화를 주기적으로 측정해왔다.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구성원 비율은 4월 29%
농협중앙회가 청년 47명이 참여한「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5개월간 활동을 22일 마무리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우수활동자 3명에게 시상했다.농협중앙회는 전국 농협 조합을 아우르는 상급 협동조합으로, 농업인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됐다.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최근 인형과 키링 등을 직접 뽑을 수 있는 ‘무인 인형뽑기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 제품과 매장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이 10일 발표한 무인 인형뽑기점 유통제품 20종과 업체 16개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카드뮴 등이 검출됐다. 일부 업체는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거나 파손된 시설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원에 따르면 무인 인형뽑기점에서 유통되는 제
농협 제주본부는 올해 제주북초등학교와 함께 추진한 '스쿨팜 시범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참여 학생들의 소감 및 설문조사 결과 등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농협 스쿨팜은 미래세대가 학교 안에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농업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농업·농촌의 가치, 농사 달력 만들기, 식물 다양성 이해, 제주의 농업 등 교실 강의와 모종 식재·관리, EM 천연비료 만들기, 수확하기 등 텃밭 실습 활동을 4월부터 7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책자에는 학생들이 스쿨팜 활동을 마치고 직접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변태 성욕과 관련된 불법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온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변태 성욕과 관련된 불법 성 영상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그가 운영한 사이트는 과거 불법 촬영물 유포와 성범죄 모의 등으로 논란이 됐다가 폐쇄된 ‘소라넷’에서 파생했으며 자신의 배우자나 애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당진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당진시지부, 각 지역 농축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의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산시 농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5,265만 원을, 당진시 농협 임직원 531명은 서산시에 5,300만 원을
경산시는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함께 올해 4월부터 청년과 지역 상인의 협업을 통해 점포 맞춤형 디자인·홍보를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대학로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거주자와 유학생,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이용하는 대학로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상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먼저 영남대 대학로 상가 5개소에 디자인·콘텐츠 분야의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매칭해 점포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실내 디자인과 메뉴판을 개
부산 서구와 동구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진행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8월 2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과 고객경험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총 160시간 진행됐으며, 관광 콘텐츠 기획·제작, AI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CX 기반 관광 서비스 기획 등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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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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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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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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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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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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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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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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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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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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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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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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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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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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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