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고객경험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산업이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SK텔레콤이 ‘고객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 개편과 현장 중심 활동 확대를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선다.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소통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 서비스 개선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수집하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전략의 핵심은 고객 경험 조직 신설이다. SKT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 조직을 신설하고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는 지난 3년간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총 1064명의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스플레이 마켓 인사이트 2026’ 리포트 발표와 함께 혁신 서비스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특히 현대아이티는 국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와 ‘LED 전광판’의 두 축으로 정의하고 시장 규모 추정치를 공개했다.현대아이티가 집계한 2026년 국내 전자칠판 시장 규모는 약 2826억원으로, 조달 시장 위주에서 민간 기업으로
SK텔레콤이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의 신뢰는 SKT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고객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해 고객을 이해하고 상품·서비스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SKT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 조직을 신설했다.이 조직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듣고 구체화하여, 이를 상품이나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 변화를 지원한다.CX조직은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대면을
인공지능 기술이 고객의 감정까지 읽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기존 감정 분석은 긍·부정·중립의 단순한 점수만 제공했지만, 고객 불만의 원인을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감정지능이 주목받고 있다고 5일 IT매체 씨엑스투데이가 전했다.기존 감정 분석은 즉각적인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고객 경험 전문가들은 이를 넘어 감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고객과의 1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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