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
레드브릭이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국제 표준 ISO/IEC 27001 인증을 영국 왕립표준협회로부터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레드브릭의 AI 솔루션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최근 AI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내부 데이터 유출과 기밀 정보 관리 문제로 인해 전사 차원의 활용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조직 차원의 통제 없이 AI 사용이 확산될 경우 고객 정보와 핵심 데이터 보호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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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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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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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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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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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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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본격화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아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대 주거 시장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용인 플랫폼시티는 8조 2680억원이 투입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대에 275만㎡ 규모로 조성된다.판교테크노밸리 보다 4배 큰 규모로, 축구장 38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경기도와 용인시∙경기주택도시공사∙용인도시공사 등이 공동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현재 부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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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마스턴투자운용,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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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이어 2분기 건설경기 회복 지연 이어진다”
일부 선행지표 반등 불구 동행지표 부진 지속… 회복 지연 전망 재정 조기집행 영향 계약액 증가… 업황 회복은 불확실 정부 대책 이후 가격 상승 지속… 향후 보합·완만한 상승 전망 2026년 1분기 건설시장이 여전히 전반적으로 부진이 지속되며 올 한해 건설경기 개선 체감은 제한적일 뿐만아니라 2분기 시장 역시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 31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발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설시장건정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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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
KCC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4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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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추경 5천2백억 편성…재생E·민생지원 '투트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에너지 전환과 서민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5245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 취약계층 지원, 산업 전환 대응 등 에너지 정책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로 짜였다.재생에너지 분야에는 금융지원 2205억원을 증액해 햇빛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