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온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가 시작된 지 1년만이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지사를 불구속 송치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금품을 제공하거나 연루된 주요 관련자 4명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적용된 혐의는 △김영환 전 지사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수수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청탁금지법 위반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공여 △이재수 충북롤러스포츠연맹회장 청탁금지법 위반 △
신용한 충북지사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5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 지사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과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신 지사는 앞으로 도민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그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도 가입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신 지사는 “명예회장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맡아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더욱 세심히 살펴 사각지대 없는 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 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고객 현장을 책임지는 구성원들 건강과 근무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혹서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민기식 대표와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는 ADT캡스 신대구지사와 동대구지사, 양산지사를 방문해 여름철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경영진은 고객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출동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폭염 대응수칙과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ADT캡스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신입직원 13명의 채용을 완료했다고 10일 전했다.환경보전원에 따르면 학력, 나이, 지역을 불문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상반기 채용 분야별 인원은 일반행정 2명을 비롯해 교육운영 3명, 환경평가 1명, 교육행정 1명, 토지보상 3명, 생태복원 3명이다.직급별로는 6급 1명, 7급 12명이며, 신입 직원들은 본사와 전국 지사 등 각 사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들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입문교육을 받는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획 및 문서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개인 63명과 5개 기관을 ‘광복 80년 기념사업 유공자’로 선정했고 KPR은 수상 기관 가운데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KPR은 국무조정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한 ‘광복 80년 국민참여 기념사업 운영 및 홍보 사업’ 대행사로서 사업 전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 이은숙 지사 ‘서간도시종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 지방채와 각종 기금을 동원했음에도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 예산이 9개월분만 편성됐으며,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추 지사는 현재 경기도가 새로운 공약사업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재정위기 주장이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금 조치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2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제주도청 신문고에는 협재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피서객 상대 강압적 응대 논란에 대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위 지사는 이날 해수욕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사고·불친절·바가지요금이 없는 '삼무 해수욕장' 운영을 거듭 당부했다.현장에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이남근 제주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제주도와 행정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위 지사는 폭염 속에서도 근무 중인 민간 안전관리요원과 소방, 마을회 관계자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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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토스·PFCT,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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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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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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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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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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