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성 및 항공영상을 수변녹지 생태복원에 활용하는 협업이 추진된다.한국환경보전원은 국토지리정보원과 11일 ‘국토위성 영상 공유 및 공간정보 협력 강화’ 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번 협약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용하는 국토위성 영상과 항공영상을 환경보전원의 수변녹지 생태복원 및 관리 업무에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환경보전원은 공유받은 위성영상과 항공영상을 활용해 4대강 수변구역 내 수변녹지의 토지피복 변화를 주기적으로 분석할
환경교육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환경교육 실태조사가 한달간 진행된다.한국환경보전원에 따르면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4,48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환경교육 실태조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전국의 환경교육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2024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조사 대상은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유아교
환경보전원이 자동차공학계와 기후위기 대응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26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과 자동차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대학·산업현장을 잇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학술 자원과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한국환경보전원은 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21일 환경보전원에 따르면 최근 산업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관리와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취급 사업장 종사자와 담당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환경보전원은 지난 2025년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
한국환경보전원이 8년째 벌목재 주민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환경보전원은 22일 전남 광양시 진상면 일원에서 ‘벌목재 주민지원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벌목재 약 60톤을 지역 주민 50가구에 무상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산강·섬진강 수계 상수원의 수질 개선을 위한 ‘매수토지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환경보전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벌목재 주민지원 나눔행사’는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 맞고 있다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3
한국환경보전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신입직원 13명의 채용을 완료했다고 10일 전했다.환경보전원에 따르면 학력, 나이, 지역을 불문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상반기 채용 분야별 인원은 일반행정 2명을 비롯해 교육운영 3명, 환경평가 1명, 교육행정 1명, 토지보상 3명, 생태복원 3명이다.직급별로는 6급 1명, 7급 12명이며, 신입 직원들은 본사와 전국 지사 등 각 사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들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입문교육을 받는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획 및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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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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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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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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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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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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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말(馬)과 말(言),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박물관에서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해 ‘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띠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말이 지닌 상징성이 유물과 식물에 어떻게 반영돼 전해져 왔는지를 회화와 고문헌, 식물 자료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문헌과 식물 이름에 담긴 말의 흔적과 의미를 함께 소개하며 우리 생활과 언어, 자연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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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관내 20개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운영
하동교육지원청는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와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하동교육지원청 청렴 특색 과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부패·공익신고 제도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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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 3개 단체, 교육위원장과 첫 간담회 개최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은 11일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재욱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교육위원장과 경남지역 교원 3개 단체 대표가 함께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특히 교육 현장과 도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학생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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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바다에 새겨진 호연지기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한산대첩 축제의 일환으로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죽림만 내죽도 수변공원 앞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거북선 노젓기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며, 노 젓는 배를 타고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초등부는 여학생이 최소 4명 이상 포함되어 11명이 팀을 구성해야 하며 150m 직선 코스로 경기가 진행되고, 중등부 이상은 남학생, 여학생으로 구분하여 11명이 팀을 구성하여 반환부표를 돌아오는 총 2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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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조직개편안 부결…10월 시행 차질 예상
양산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12회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양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 조례안에 대해 표결한 결과 찬성 3명, 반대 5명으로 부결했다.이 조례안은 양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조직 개편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이다.하지만 시의회 원 구성이 최근에서야 마무리돼 조직 개편이 늦어진 상황에서 시의회에서마저 안건이 부결돼 조직 개편 추진에 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