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27일 담양군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의 애로사항 ▲이송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전반에 대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실적이 2023년 9월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이후 급감해 작년 한 해 동안 1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 불리는 ‘닥터헬기’는 큰 병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 성 의원이 충청남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5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서산시·태안군
경북 상주시의 한 야산 전망대에서 캠핑용 이소가스가 폭발해 4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36분쯤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 정상부 전망테크에서 캠핑용 가스용기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캠핑 중이던 A씨가 오른쪽 눈 부위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 당국은 A씨가 일행 1명과 함께 텐트 안에서 이소가스를 뜨거운 물에 데우던 중, 과열로 인해 용기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에서 위중한 치료를 받고 있다.민주평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로 현지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이송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했지만 이후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스텐트 삽입 시술을 시행했다.이 수석부의장은 현재 기계 장치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분체 이송 시스템 기업 디와이피엔에프의 주요주주 조수민이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90만주를 수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수민의 디와이피엔에프 지분율은 18.06%로 증가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조수민은 디와이피엔에프의 수석으로 2023년 5월 9일 선임됐다. 이번 주식 수증은 조좌진으로부터 이루어졌으며, 주식 종류는 보통주로 명시됐다.2026년 1월 23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300원 상승한 1만4220원에 거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톱티어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덕양에너젠은 국내 대표적인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으로,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생수소를 고도 정제해 순도 99.99%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수소 산업은 이송 및 저장 비용이 높고, 파이프라인 구축 인허가 및 안전관리 체계 확보 등 높은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하도급 지급보증 의무 확대,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법률 개정안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중점법안으로서,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하도급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를 확대한다.지급보증제도는 원사업자가 부도·파산 등의 사유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제3의 보
동해 먼바다 울릉 독도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린 악기상 짙은 어둠을 뚫고 울릉도에서 발생한 심근경색 응급환자를 해경 경비함정이 29일 육지 대형병원으로 안전하게 긴급 이송시켰다. 동해해경은 지난 28일 오후 2시30분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심근경색 응급환자 60대 남성 A씨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단정을 이용해 악조건 속에서도 환자 등 2명을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편승시켰다. A씨는 당시 지속적인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증 환자 대응이 가능한 병원으로의 긴급 이송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당
대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5층짜리 빌라 꼭대기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빌라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른 주민 5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또 불이 나면서 집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9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시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26분쯤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3분 만인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밖에도 8~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이 난 건물은 총 15세대로, 이 가운데 4세대 이상이 불에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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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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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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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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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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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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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마무리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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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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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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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 전달
달성군의회는 2월 1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비롯해 고홍원 사무처장, 김경 달성군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은영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세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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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첫 회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4개 구청 출범과 시정 과제 점검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4건, 집행부 제출 14건 1건·기타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 공식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