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다음 달 20일까지 ‘대전·세종 관광 창업 역량 강화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초기·재창업자 대상으로 대전·세종 지역 관광 분야 창업 5년 미만 사업자와 관광 분야 재창업을 계획하는 휴·폐업자가 대상이다.창업 역량 강화교육은 관광 창업 관련 지식재산권, 지역자원을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 등 이론 교육과 함께 AI 도구 활용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창업과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또 10월에는 창업 경진대회를 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주 관광 아카데미’ 1기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도내 초등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관광을 접목한 현장 중심 학습으로 꾸려졌다. 참가 학생들이 지역의 독창적인 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1주차 감귤박물관·생약누리, 2주차 곶자왈·교래자연휴양림·에코랜드, 3주차 만장굴·제주김녕미로공원, 4주차 제주해녀박물관·제주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의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 대상항에 선정되며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관광 복합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대포항에 첨단 수산물 유통 인프라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어항의 어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산물 생산과 유통, 가공, 소비, 관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해양수산부 핵심 사업이다. 속초시는 올해 2월 공모 이후 주민과 어업인 의견을 반영한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인근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여 머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체류형 관광 시도가 본격화된다. 그동안 단순 관람에 그쳤던 관광 동선을 전통시장 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23일 발표한 ‘왕의 시장 테마관광
충남도가 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분야 중점 공약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도·시군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분야 중점 공약 이행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야간 상설 공연 추진, 역사·문화유산의 인공지능 활용 등 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분야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관계기관과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통해 정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의 대표 치유순례 관광 브랜드인 ‘성지혜윰길’의 관광상품을 함께 기획·운영할 ‘2026 성지혜윰길 파트너 여행사’ 공모의 접수기간을 연장하고 참여 여행사를 추가 모집한다. ‘성지혜윰길’은 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 충남의 다양한 종교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걷기와 명상, 치유 콘텐츠를 접목한 관광 브랜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충남 대표 치유순례길이다. 이번 공모 연장은 보다 많은 여행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도와 공주시의 종교·역사·문화자원을
충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세계유산을 매개로 1500년 전 백제와 고대 일본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백제와 고대 일본의 고도’를 주제로 ‘2026 한일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수현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국내외 문화유산 전문가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강연, 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
대구와 부산, 경주를 대표하는 명산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대규모 트래킹 챌린지가 시작된다.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부산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으로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를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일까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대구시는 7월 31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