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구축 사업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각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의 장점을 살려 연내 대국민 AI 서비스를 출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SKT,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서면평가에서는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다. 프로토타입 영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정도가 '잘못했다'고 부정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권역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고 연령별로도 핵심 지지층인 40~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30대는 부정 평가가 70%를 웃돌았다.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연임 생각이 없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연임 개헌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여론이 과반을 차지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기대했던 "연임 안 하겠
경찰이 내부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하기 위한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9일 출범했다. 앞으로 국민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개혁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무너지자 대국민 반성문을 내걸고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조직과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개혁단은 총 15명 규모로 자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자체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렴 주간‘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조달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 개최, ▲조달청장의 청렴 서한문 전파, ▲대국민 참여 청렴퀴즈 이벤트, ▲전직원 청렴라이브 교육 등을 운영한다.우선 9월 7일, 청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철도·교통·물류 분야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철도연은 어제 경기 의왕시 본원에서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AI와 함께 달리는 미래’를 주제로 철도·교통·물류 분야의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기술 개발에 활용할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며 우수작 선정과 포상이 확대됐다.철도연은 지난 5
‘연천 구석기 축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캠페인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특히 2026년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전개한 우수 캠페인을 선정하는 ‘캠페인 부문’이 신설됐으며, 연천 구석기 축제는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거쳐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은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결과에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날릴 경우 오는 17일부터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개정 ‘항공안전법’ 시행을 앞두고 미승인 드론 비행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역에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개정 항공안전법이 시행되면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비행에 대한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된다. 현재는 비행승인을 받지 않고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을 날릴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오는 17일부터는 1년 이하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굿닥, 노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라이너, 사운더블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에 AI 모델 최적화, 인프라·서빙, 특화 분야 에이전트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해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알비서’는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
KT가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하는 대국민 AI 모델을 제시했다.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힘을 합쳐 국민 일상에 AI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KT는 국내 AI 기업들과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앱과 웹 기반의 '모두의 AI' 범용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모두의 AI는 이용자의 질문과 목적을 이해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 AI 에이전트와 교육·금융·쇼핑·주거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KT 컨소시엄은 모두의 AI 앱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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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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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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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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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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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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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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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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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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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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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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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