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가 18일 최근 중동 상황 관련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테러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자양면 소재 국가중요시설인 영천댐을 방문, 위기관리 대응 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찰서 경비안보과장, 임고파출소장,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 관계자가 참석해 시설 주요 출입구, 경계 취역지, CCTV 및 경보장비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테러 및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해 점검했다. 경찰과 시설 관계자들은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국가중요시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한다. 특히 CCTV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날인 6일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이날 오전 A씨 사무실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같은날 경찰은 그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옥천군 야산 일대에서 시신을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신안군이 지난달 27일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제로’를 선언하고,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공식 지정해 실질적인 예방 책무를 부여한 점이다. 군은 매년 어린이집 대표자를 학대 방지의 실질적 책임자로 규정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원장들은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를 작성하며 보육교직원 관리와 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지정된 책임관은 앞으로 1년간 △보육교직원 정기 교육 △CCTV 상시 점검 △아동학대 징후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돼 있던 달집이 화재로 전소돼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포함한 원인 조사에 나섰다. 2일 동구와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24분께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된 달집 더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동구가 3일 행사를 위해 설치한 달집이 모두 소실돼 약 1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당시 인근에 있던 사람들을
경주시가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사진과 현장 정보, CCTV 화면을 함께 제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방문 시기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주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개화 안내 서비스 ‘벚꽃알리미’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이 개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요 관광지의 개화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보문관광단지와 대릉원 일원,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사흘 뒤인 지난 6일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 7일 오전 A씨 사무실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경찰에 “금전 문제로 홧김에 그랬다”
금은방에 들어가 손님인 척 가장해 30돈짜리 금목걸이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7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금목걸이 15돈과 10돈짜리 2개 보여주자 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서 사건 발생 40분 만인 같은 날 오전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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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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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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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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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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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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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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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너지서비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신학기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7년째 충북도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주목받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일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에 써달라며 ‘해피스타트 장학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운동화, 가방 등 물품 구입에 쓰인다.강동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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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기우씨(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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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새마을부녀회, 화장지 기탁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2일 재활용품을 팔아 마련한 화장지 210롤을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해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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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명암산성동 자원봉사대, 취약가구 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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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 무심천 일원서 성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벚꽃 개화기를 맞아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성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