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서 다듣영어+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자 ‘나의 영어 수업에 다듣영어+ 10분을 더하다’ 교육자료 활용 지도를 개발해 보급한다.1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활용 지도는 초등학교 3~6학년 검정 영어 교과서와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자료인 다듣영어+를 단원별·주제별로 연계한 현장 지원 자료다.그동안 교사들은 영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듣영어+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이에 울산교육청은 교과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나눔과 겸손, 최부자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는 9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는 9월 11~12일에 진행되었고, 2회차는 10월 16~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선무도 수련과 명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유복체험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의미를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기초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기본 작동 원리를 익힌 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제한된 시간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가족센터 북카페, 석림근린공원 일원에서 ‘우리 가족 이야기’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관내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1~3학년 저학년부, 4~6학년 고학년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하며 그리기에 열중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제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LG유플러스가 국방부와 함께 군 장병 자녀를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G유플러스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아이드림 챌린지 LG유플러스 AI 플러스 캠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군 장병 자녀들이 AI를 이해하고 직접 활용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를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10명과 보호자 193명 등 총 303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술공연과 AI 체험 프로
양남초등학교는 9월 2일에서 9월 4일까지, 2박 3일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수업은 영어권 국가의 교실 수업과 유사한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외에서 만날 수 있는 17가지 상황을 교실 안에서 모의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표현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영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특히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영어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내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생태·예술 거점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난달 22일 발대식으로 시작된 1주차 교육에서 참가 학생들은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해설 투어와 4D 및 실감 영상 관람 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했다. 2주차 교육은 지난달 29일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연계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8일 명지관에서 보령시와 후지사와시 양국 청소년 대표단이 3~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후지사와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며, 양국 간 우호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공연에 앞서 양국 대표단의 인사 말씀과 행사 취지 안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보령시 대표단 12명이 태권도를,
중랑구는 8월 27일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제1회 방정환 서당 과거시험 한자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초등 문해력 프로그램 「방정환 서당」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통적인 ‘과거시험’ 형식에 현대적인 ‘골든벨’ 방식을 접목해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한자와 어휘를 바탕으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행사는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1부 초등학교 2~3학년 30명, 2부 초등학교 4~6학년 30명으로 나누었다. 참가 학생들은 어린이 선비를 상징하는 유건을 쓰고 한자
영주남부초등학교 비타민봉사대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지난 23일 오후 남부초등학교 학생 10명은 직접 만든 오색송편과 머그잔을 가지고 관내 어르신들을 방문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이 직접 멥쌀가루를 반죽하고 송편 소를 넣은 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빚어 만든 오색송편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머그잔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선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6학년 장모 학생은 “직접 멥쌀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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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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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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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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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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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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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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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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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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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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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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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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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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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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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