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20대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층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가운데 취업자 감소폭이 인구 감소율을 웃돌면서 20대의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7만2천명과 비교하면 19만3천명 줄어든 규모다.1∼8월 월평균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주택 임대차 분쟁이 최근 5년간 2.7배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임대인이 조정 거부를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이용선 의원이 10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 임대차 분쟁 조정 신청 건수가 2.7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신청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977건으로 이 중 83.3%를 임차인이 신청했다. 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2년 621
백화점 운영사 광주신세계가 2026년 8월 총매출액 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2026년 8월 회계상 매출액은 134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376억5500만원이며, 회사는 기타 투자판단 관련 사항에서 이를 377억원으로 명시했다.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 회계상 매출액은 1245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9억1800만원 대비 7.4% 증가했다. 누계 총매출액은 3595억5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천수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작품 접수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그 결과 23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천수만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담아낸 입상작 57점이 선정됐다.시는 입상작 중 금상에 1점, 은상에 2점, 동상에 3점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에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천수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작품 접수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그 결과 23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천수만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담아낸 입상작 57점이 선정됐다.  시는 입상작 중 금상에 1점, 은상에 2점, 동상에 3점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에서 금·은·동상
전주 주요 생활권을 잇는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내년 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전북 전주시 기린대로 BRT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개통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기린대로 BRT는 여의광장 교차로에서 한옥마을까지 9.5km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말 준공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전주시는 이외에도 백제대로 BRT와 송천중앙로
부산 중구는 지난 1일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시상하였다.이번 선정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서 추천, 사전 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3명, 장려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하였다.우수는 구의 핵심전략사업인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단 한차례의 도전으로 통과하여 행정절차와 사업추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사례와, 중구 관내 가맹점에서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
서울 강북구가 한국어 소통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확대 추진한다.주택 임대차 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외국인 주민의 주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지난해 1월부터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시행해왔다.외국인 주민이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고를 할 때 주택임대차보호제도 관련 주요 사항을 9개 언어 자
청약통장을 해지한 사람이 새로 가입한 사람을 앞지르는 '탈청약' 흐름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신규 가입은 183만6000좌에 머문 반면 해지는 216만5000좌로 집계됐다. 해지가 가입을 32만9000좌 웃돌아, 이런 추세라면 올해도 연간 기준으로 계좌가 줄어드는 '순감소'가 유력하다.탈청약이란 청약통장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많아 전체 계좌 수가 순감소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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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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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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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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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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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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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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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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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놓고 엇갈린 여야…與 "민생 올인" 野 "분노 폭발 직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여야가 명절 기간 확인한 민심을 놓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정·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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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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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의 연임이냐 새 수장이냐…경북대병원장 2파전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