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서거 2주기 추모식이 3월 6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김영삼 대통령 내외 묘역에서 거행된다.사회는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최동열 사무총장, 인사말은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추모사는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장으로 손명순 여사를 모셨던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종교의식은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목사가 맡는다.평생 국가와 국민을 섬기며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한 손명순 여사의 뜻을 기리는 이번 추모식은 유가족, 재단 관계자, 정·관계 인사 및 추모객들이 참석한
오는 6월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대기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15일 포항에서 ‘다·뛰·포’를 슬로건으로 내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포항의 산업 위기를 진단하며 ‘SMR 산업 허브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철의 아들’로 표현했다. 그는 “아버지는 박태준 회장과 함께 포스코를 일군 창업 1세대”라며 “평생 새벽 6시 반이면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10년 전 최민정은 과감함이 필요했지만, 10년 후 최민정은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만하다.최민정은 2014년 9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부터 꿈꾸었던 동계 올림픽에 3차례나 출전해 무려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그뿐만 아니라 최민정은 한국 선수 역대 동
영천 도남공단 주성오일 황보명 부대표의 이력은 한 편의 드라마 같다. 20여 년간 강단에서 언어치료학 교수로 재직하며 사단법인 한국언어치료학회장 등을 역임한 '언어재활 전문가'가 시커먼 폐유를 맑은 재생 윤활유로 탈바꿈시키는 '환경 사업가'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2026년 봄,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그녀를 만나 인생 2막과 지속 가능한 비전을 들어봤다.황 부대표는 2020년 봄, 평생 몸담아온 대학 교정을 떠났다. 이학박사로서 우수한 언어재활사를 양성하고 국가시험 위원으로 활동하며 일궈온 전문직의
대한민국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포항의 한 시민이 따뜻한 마음을 포스텍에 건넸다.포스텍은 지난 10일, 포항에 사는 조열래씨가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대학 발전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포스텍의 졸업생도 교직원도 아니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시민인 조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임한 뒤 현재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조씨는 "평생을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지금껏 이렇게 잘 살아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평생 감사한 마음을 안고 살아왔고, 이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라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충신 엄흥도를 그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돌풍 속에 충북 제천 소재 생육신 원호에 얽힌 관란정 정자도 덩달아 주목.제천시 송학면 장곡리에 있는 관란정은 평생 단종을 그리워하며 절개를 지킨 생육신 중 원호를 기리는 정자.인근 원주 출신인 원호는 단종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 쪽으로 흐르는 서강 가에 단을 쌓고 아침저녁으로 단종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절을 올린것으로 구전.청령포와 11.4㎣ 떨어진 이 관란정은 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헌종
기존 PC방의 틀을 넘어 공간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2026년에도 압도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14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둔 레드포스 PC방은 최근 충남 아산 탕정 신흥 상권의 요충지에 ‘아산 탕정점’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를 운영하는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000여 개 이상의 PC방 오픈 실적을 보유한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전개하는 브랜드다. 단순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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