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철도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철원 진로박람회’에 이어 10일 ‘한라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철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원본부는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 철원지역 중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과정과 공단의 역할, 직렬별 업무를 소개하며 철도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2026 한라대학교 커리어핏 취업박람회’에서
코레일유통이 철도와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전통주 상품을 확대하며 철도 IP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내일 기존 ‘서울역주’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리뉴얼해 추가 생산하고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부산역주’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2월 처음 선보인 서울역주는 국내산 햅쌀과 서울 지역 특산물인 수라배즙을 활용한 25도 전통주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쌀 함량을 기존 7%에서 35%로 높였다.서울역주는 지난 3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리큐르 부문에서 대상을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철도 통합 초기 안전관리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혁신을 주문했다.국토부는 김 장관이 오늘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고속철도 통합 안전·서비스 실천 서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서약식에 앞서 지난달 29일 의왕역 입환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날 서약식은 최근 발생한 사고를 고려해 차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철도 안전의 중요성과 현장의 책임을 되새
코레일네트웍스가 동탄역과 평택지제역 주차장을 직접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을 위한 주차 서비스 체계화에 나선다.코레일네트웍스는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통합 운영에 따라 지난 9월 1일 동탄역과 평택지제역 주차장 직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운영사인 나이스인프라㈜로부터 운영권을 이관받은 코레일네트웍스는 두 역의 주차요금 정산부터 할인 적용, 시설 관리까지 주차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게 됐다.주차요금 할인과 관련한 주요 변경 사항은 철도 이용객의 일주차 요금 할인율 확대다. 일주차로 동탄역과 평택지
핵심 요약● 철도 상해·폭행은 2020년 368건에서 2025년 640건으로 73.9% 늘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 현원은 정원 504명보다 29명 적은 475명이다.● 서울역 철도경찰 16명과 하루 승하차 12만401명은 단순 규모 비교로, 교대근무를 반영한 실제 인당 담당 승객 수가 아니다.열차와 역사에서 발생한 상해·폭행 사건이 5년 사이 74% 가까이 늘었다. 사건은 증가했지만 철도경찰 인원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역무원과 승무원을 향한 폭행은 올해 8월까지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를 넘어섰다. 승객과 종사자를 함
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태백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태백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풍부한 자연 생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태백의
코레일유통이 철도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판로 확대와 창업·일자리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코레일유통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사업가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청년정책 홍보와 창업·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지난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와 청년마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철도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생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기사 요약황희 의원이 코레일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철도사고 사상자 27명 중 철도 현장 종사자는 9명으로 33.3%를 차지했다. 최근 5년 반 종사자 33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종사자 피해 사고의 건당 사상자는 전체 평균의 약 1.9배로 나타났다.지난해 철도사고 사상자 3명 가운데 1명은 철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종사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반 동안 철도업무 수행 중 발생한 종사자 피해 사고의 건당 사상자 수도 전체 철도사고 평균의 약 1.9배로 집계됐다.특히 종사자 사상자가 한국철도공사 직원뿐 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선정
경북 의성군은 29일 지역사회 발전 및 군민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 3부문에 걸쳐 자랑스러운 군민상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단촌면주민자치회, ‘문화체육’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카르멘’ 야외무대 오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정우 금산군수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개최 현장 행정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8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문 군수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 향상을 위한 관람 동선 및 프로그램 준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축제장 내 주요 전시·체험관 설치 현황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준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또 무대 및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과 비상시 응급 대응 체계, 위생 및 방역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확철 농기계 사고 막아라"…고창소방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운행이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좁고 경사진 농로에서의 무리한 작업이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은 전복, 추락, 끼임 등 대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