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를 찾는다.정 대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자신의 지지모임인 청솔포럼의 2026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그는 비전선포식에 앞서 진행되는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정 대표는 이튿날인 26일에는 제주4.3평화공원에서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정 대표와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9시20분 4.3평화공원 위령제단을 참배한 뒤 오전 10시 공원 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80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2023년 10만 명에서 3년 만에 7배 급증하는 것으로, 지난해 75만 명보다 5만 명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루즈 관광이 회복을 넘어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올해 제주항 137회, 강정항 211회 등 348차례에 걸쳐 크루즈가 제주에 들어올 예정이다.제주도는 이런 성장세의 배경으로 준모항 운용, 12차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및 유치마케팅 강화 등으로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인지도가 상승한 점을 꼽았다. 여기에 무
올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는 제주 방문 크루즈 관광객이 2023년 10만1594명에서 3년 만에 7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도 5만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크루즈관광이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제주도는 보고 있다. 제주도는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으로 제주에서 승·하선이 가능한 준모항 운용, 12차례 걸친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및 유치 마케팅 강화 등으로 인지도가 상승한 점을 꼽
제주관광이 새해 들어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연초이긴 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의 증가 폭이 20%를 웃돈다. 외국인은 35%가 넘는 급증세다.해외여행 붐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이 10%가까이 급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지난해 1월과는 다른 모습이다.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동남아 여행 수요 둔화 및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효과로 제주기점 항공 공급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1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새해들어 지난 13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6만여 명에 이른다. 전년 동기 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300만 명을 넘어서고, 도민 스스로도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자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 공간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화려한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장면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바래고 훼손된 도로 표지판, 이전한 기관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안내판, 글자가 지워져 알아볼 수 없는 공공시설 표식들이다.지난 2년 전 연동에서 노형으로 이전한 제주지방경찰청 사례처럼, 행정기관은 옮겨 갔지만 표지판은 그대로 남아 있어 시민과 관광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미 제1기동대가 들어선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9일 제주를 방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성산읍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에 '제공항 지원 위원회' 설치를 약속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도민의 뜻에 대해서는 일말의 고려조차 없는 장 대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비상도민회의는 "말이 주민간담회지, 제2공항추진에 앞장서는 일부 주민들만 모아 놓고 제2공항 강행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 불과했다"면서 "정작 제2공항으로 피해를 보는 예정지 주민들은 철저히 배제되었고, 무려 11년간 이어진 갈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어온 극심한 고통과 피
제주특별자치도가 요트를 타고 제주 섬 한 바퀴를 도는 해상 관광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일부 구간은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지를 관통하고 있어 추진 과정에서 논란도 예상된다.제주도는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 ‘제주 야뜨루뜨’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야뜨루뜨는 요트의 영어 발음인 ‘야트’에 길의 영어 발음인 ‘루트’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다. 제주도는 야뜨루뜨를 올레길 같은 제주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제주 동서남북 해안을 연결하는 ‘제주바다 요트 둘레길’을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국제.국내선 도착 225편, 출발 234편 등 총 459편이 운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급변풍 특보 등이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쌓이고 강풍 등이 이어지며 오전 10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오전 9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00여편이 결항됐다. 제주행 국제선 3편은 김포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대형 화물선에 적재된 차량에서 불이 나,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갑판장이 화물칸을 확인하다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9시30분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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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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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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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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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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