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전국 53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8만 7096명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06개교, 2만 4,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지역도 이용 학교와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수도권 학교의 제주 수학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경욱 의식 불명, 부정선거 관련 강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민경욱 전 의원이 서울에서 부정선거 관련 강연을 진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청렴 공감 토크 개최!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와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청렴 공감 토크'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뢰받는 방과후학교의 청렴 레시피’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해 설천초등학교 강용순 교감선생님을 초빙하여 강연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기로 오세요"…폭우 속 생명 살린 중국 SNS
중국 북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가 단순한 소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실시간 재난 정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허베이성, 랴오닝성 등지에서 폭우와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더우인과 샤오훙수, 웨이보에는 피해 상황을 전하는 영상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기 시작했다.가장 많이 올라온 게시물은 침수되지 않은 우회도로, 임시 대피소 위치, 무료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장소, 응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맛비, 호남·제주부터 전국 확대···폭염 속 열대야
16일 오전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충청 이남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한낮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 우리 아이 마음 여는 대화법 배웠어요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과 역할을 정립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평일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자녀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교육은 ‘진로와 소명’ 연구소 경북지부장인 김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