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 동부권을 인구 100만 규모의 신남방경제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중장기 발전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9일 오후 순천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광양·순천·고흥·곡성·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9대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산업전환과 글로벌 교역 확대를 핵심축으로 한
충남 천안시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토지와 기후, 인구, 사업체, 복지, 환경, 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가 담겼다.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인구 61만 4,880명, 세대수 24만 3,364
기본소득과 정착 지원사업을 앞세운 전북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증가세를 기록했다.3월 말 기준 대전시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은 타 시·도로 나간 전출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전입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에서 384명, 경북 349명, 충남 31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을 크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해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확인했다.청년 인구 비중과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리며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군은 분석한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의 조혼인율은 5.3건으로, 충북 평균을 웃돌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전국 조혼인율이 4.7건으로 상승한 가운데 증평은 2024년 4.8건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증평은 지난달 기준 청년인구 비율이 23.65%에 달한다.충북에
영양군이 인구 1만5000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6000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만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만5165명까지 떨어져 존립 자체를 위협받아 왔다.특히, 영양군
11일, 마포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원 의원과 장영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의원들은 각각 ‘마포의 인구 절벽 해법으로서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제안과 ‘선출직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민의를 대변한 직무 수행 여부 성찰’을 촉구했다.먼저 발언대에 오른 이상원 의원은 마포구 출산율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9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대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물론 ‘햇빛센터(임신 준비, 산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는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해당 선거구는 지난해 기준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상하 50%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 논의가 진행됐지만, 최근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하면서 분구 없이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 비례대표 박두화 의원이 첫 지역구 도전에 나선 가운데 박안수 전 제주시 삼양동연합청년회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
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충주를 인구 30만 중부내륙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중부내륙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충주 광역 교통 경쟁력 획기적 강화 △충주 역세권 ‘미래형 복합도시’로 혁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천혜 관광자원 활용 미래 먹거리 발굴 △‘북부지역 발전 정책협의체’ 설립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오늘날 충주의 현실은 과거의 명성이 희미해졌고,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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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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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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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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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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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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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소방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나선다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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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 을 후보 "제주4·3 역사 교육 강화할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에 즈음해 제주4·3의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의 비극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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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감 단속’
영주경찰서는 1일부터 ‘공감 단속’ 시책 추진으로 시민으로부터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유도한 활동을 펼친다. ‘공감 단속’은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을 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운전자들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하는 대신 자체 제작한 차량 방향제를 전달하며 운전자의 자발적 법규준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자에게 배부되는 차량 방향제에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영주’ 메시지가 담겨 있어, 운전자가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영주의 안전지킴이’로서 법규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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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배수펌프장 8곳 사전점검 안전관리 시행
울진군은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에 대비해 최근 지역 내 8개 배수펌프장의 비상발전기 가동점검 및 기계·전기설비를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지대가 낮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상습 침수되는 지역에 우천 시 긴급배수를 통해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사고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비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펌프장의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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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청소년 프로그램 ‘북 픽, 책을 잇다’ 운영
구미도서관은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활성화하고 도서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북 픽, 책을 잇다’를 4~12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운영 주체가 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자율적인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이 구미 도서관의 SNS 홍보 주체가 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미도서관의 소식을 알리는 ‘SNS 홍보 활동’, 북큐레이터가 돼 북큐레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