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새마을금고는 27일 울산 동구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10㎏ 백미 176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한국 업체 에덴룩스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웰니스 기기 '아이어리'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에덴룩스는 인디고고 캠페인을 통해 아이어리를 출시하고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2022년 한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에서 선보인 첫 제품 '오투스'가 누적 매출 1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신제품 아이어리는 보다 빠르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에덴룩스 창업자 박성용 대표는 군의관 시절 시력 마비를 겪으며 직
학창 시절 친했던 친구가 상담실에 놀러 오고 싶다며 오랜만에 연락을 해왔다. 어느덧 60대 중반에 접어든 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최근에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다. 이 친구는 최근 주변인으로부터 “너 아직도 그러고 사냐?”라는 말에 상처를 받고 자괴감이 들었다며 하소연을 했다. 이런 친구에게 그런 쓸데없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답게 살 수 있는 일상 속 유용한 법칙들을 알려주었다. 이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실패와 같은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고 한 발 더 내딛고 나아가는 도움닫기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신임 이사장 공개 채용이 마감됐다.자격 요건은 최고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비전, 제주국제자유도시에 대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등이다,JDC 임원추천위원회가 신임 이사장 후보를 2배수 이상 추천하면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선임된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일설에 따르면 송언석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송언석 전 제대총장은 대학교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송 전 총장은 가정이 부유해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박정은 감독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받는다.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목표로 1989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이번 수상은 박 감독이 선수 시절 남긴 족적에 더해,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2021년
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김기태씨가 헌혈 600회를 달성했다.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은 김씨가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600회 헌혈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김씨는 1984년 군 복무 중 헌혈을 시작한 이후 약 42년간 꾸준히 헌혈에 나섰다.헌혈 600회는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 제주 지역에서 4번째, 전국에서 28번째 기록이다.김씨는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동료 교사의 백혈병 투병을 계기로 생명을 살리는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포항스틸러스는 이번 시즌 선수단 유니폼에 새겨질 등번호를 발표했다. 주장 전민광, 신광훈, 기성용 등 16명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번호를 선택했다. 신규 영입 선수 14명과 기존 선수 10명은 새로운 번호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공격수 조르지와 안재준, 조상혁은 달라진 번호로 팬들과 만난다. 조르지는 변화를 위해 포항 입단 당시 ACL에서 썼던 25번으로 변경했고, 안재준과 조상혁은 학창 시절 좋은 기억이 있던 9번과 18번을 택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1일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조직적 참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신천지 신도 약 10만명이 책임당원으로 가입해 당시 윤석열 후보를 집중 지원했다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 대표 시절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사례를 언급하며, “새누리는 신천지를 순우리말로 바꾼 말”이라며 “당명 자체가 유사 종교집단 같은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가 당 내부에 뿌리 깊게 침투해 왔다”고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안희태 전 의장이 오는 31일 간석자유시장에서 6.3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남동구의회 안희태 전 의장은 제5.6대 남동구의회 의원과 6대 의장을 거쳐 인천교통공사 경영본부장을 역임한 그는 20대 젊은 시절, 민주당과의 인연을 시작해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독재 권력과 맞서 싸우며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섰고, 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옥고를 치르고, 민주당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는데 헌신한 인물로 현재는 좋은도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안희태 전의장은 출마의 변
XRP가 약 14년 전 비트코인이 2달러에 거래되던 시절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테프 온 엑스'는 최근 공유한 차트를 통해, 현재 약 2달러 초반에 거래되는 XRP가 2012년 비트코인이 약 2달러에 머물던 시점과 유사한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권의 냉소와 배척 속에서도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 초입에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스테프는 비트코인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10일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신제저수지 인근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소방장비 19대, 소방인력 49명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주불 진화됐다.산불로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선제 판단됐다.현재 잔불 정리 중이나, 현장서 해발 50m 정도로 판단되는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