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원남면 하당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8일 30회 하당초등학교 총동문 화합 한마당축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 주최,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1부는 개교 84주년 기념을 축하하고 총동문회가 동문을 대표해 후배사랑 모교사랑 학교발전기금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정 기탁했다. 앞서 올해 입학생들에게도 장학금 800만원을 지원했다. 2부는 신발양궁, 훌라후프 돌리기, 행운의 상자, 5개리 줄다리기 등의 명랑운동회로, 이어 3부는 기수별
제주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컵과일' 형태의 신선한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7~8월 여름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공급 횟수가 연간 30회 내외로 확대됐다.공급 품목도 기존 감귤류와 방울토마토 2종에서 키위, 블루베리, 딸기, 샤인머스켓을 포함한 총 6종으로 다양화됐다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돕는 ‘괴산서울농장’ 참가자가 해마다 늘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이끄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30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시민 542명이 방문했다.2024년 23회 운영에 427명이 찾은 것과 비교하면 방문 인원이 27% 늘었다.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촌 생활을 경험하려는 도시민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흥행 원인은 사계절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낸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있다.참가자는 봄철 풍년을 기원하는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작으로 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내림
1시간전
영주씨가 최근에 꾼 꿈을 일기처럼 기록한 내용이다.마을 입구에 자리한 성황당 나무 밑에서는 요란한 굿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를 자세히 보니 눈에 살기가 가득한 무당이 칼춤을 추고 있고, 그 옆에는 방금 잡은 돼지의 내장이 한데 섞여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새끼 무당은 그 돼지의 내장을 침까지 흘리면서 게걸스럽게 입에 넣고 있다. 이는 굶어 죽어 구천을 헤매고 있는 귀신이 붙어왔다는 증거이다.이러한 행위는 일반인들에게는 두려움일 수 있지만 그들만의 뿌리깊은 숭고한 의식의 일부다.무슨 짓을 하는 거냐며 추상같은 꾸지람이 있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글보글 보말죽은 익어가고
1시간전
다음 순서로 문태준 시인의 ‘비양도에서’를 여상경 새 박사가 관객시로 낭독했다. 아무 데나 다 있는 파도의 긴 나팔톳이 이만큼 자랐듯먼 뭍으로 흐늘흐늘하며 자라는 뱃고동 여 박사는 제주에 온 지 5년이 넘었다 한다.제주도에 온 이유를 물어보니 새를 보기 위해서란다.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새소리를 들으며 새와 만나는 게 재미있다 했다. 새가 얼마나 좋았으면 비양도까지 오게 됐을까….그는 제주시에만 가도 답답해서 살지 못할 거라면서 자신은 섬 체질이라며 비양도 주민이 다 된 듯 자신있게 말을 건넸다. 또한 봄철, 가을철마다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1시간전
한국철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상생협력기금 상향 출연 ▲상생결제 지급금액 SOC 공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관광개발, ‘경기도 DMZ열차’ 기획 상품 선봬
1시간전
코레일관광개발이 내달 2일 경기북부 비무장지대 일대를 여행하는 ‘경기도 DMZ열차’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상품은 경기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DMZ 평화관광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삼았다.‘경기도 DMZ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에서 일산역·문산역을 거쳐 접경지역까지 이어지는 임시 전동열차로 운영되며 왕복 열차 운임과 연계 차량, 체험비가 모두 포함된 당일 코스 4가지로 구성됐다.우선 ‘DMZ 힐링 테라피’는 ▲캠프 그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