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빛나는 제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슬로건으로 바른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를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는 도민과 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협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다문화가정 생활교실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밀착형 활동 ▲탄소중립
남양유업은 지난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며 총 9억2000만원 규모로 84만여개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취약계층 맞춤 지원과 참여형 캠페인, 친환경 경영을 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영∙유아와 가족돌봄청년, 취약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회사는 지난해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희망 캠프'를 운영했다. 소아 뇌전증 입원 환아의 긴급한 케토니아 수요를 해결하기
충남도의회 안장헌 예결위원장이 5일 충남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아산이 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차기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 위원장은 “18년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아산 정치 현장을 지켜왔다”며 “내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어 꽉 막힌 행정을 깨고 아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대학 재학생 등 시민 대표 8명이 참석했다. 안 위원장은 현 시정에 대해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지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첫 동반성장 행사를 열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시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 행사는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모임은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회사는 협력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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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도서관은 ‘부천시민의 책장 속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3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베스트 대출 도서는 지난해 부천시립도서관 이용자들의 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성인·청소년·아동 등 3개 분야별로 각 10권씩을 선정했다.성인 대출 분야에서는 △불편한 편의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등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은 지난해에도 꾸준한 인기
광주광역시 북구가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잔돈 기부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돈의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공직자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것이 골자이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부는 공직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바탕으로 매월 급여에서 원천 징수된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12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80여 명이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3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산업 자동화 비즈니스의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화와 AI 기반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기술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전시회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는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로봇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산업용
  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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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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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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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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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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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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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구 달성군은 10일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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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비켜”… 호스 테라퓨틱스 GDNF, 비만 치료 전임상서 세마글루티드 압도
비만 치료제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세마글루티드를 능가하는 새로운 후보 물질이 등장해 제약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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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역설] ②중국이 높인 ‘품질 장벽’, 한국 ODM의 ‘경쟁 우위’로 치환
중국의 미생물 검사 기준 개편은 기업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신호탄이다. 규제의 초점이 결과 검사에서 공정 설계 단계 통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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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의 뼈아픈 실책… PFAS 법 위반보다 무서웠던 ‘정부 명령 무시’
캐나다 환경 당국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 코스메틱스에 대해 과불화알킬물질 관련 법 위반을 이유로 75만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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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고양특례시] 고양시장, 명재성·이동환·이재준 선두권 경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고양특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명재성 전 덕양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동환 현 고양시장, 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3파전을 벌였다.10일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오는 6월 고양시장 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