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기업 센트온이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향기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창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센트온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과학적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향기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센트온이 선보이는 핵심 기술은 ‘AI 향기 알고리즘’과 ‘AIoT 기반 스마트 발향 시스템’이다. 이는 단순히 향기를 분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최적의 향기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포항시가 송도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스마트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마트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도심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충북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인제군이 설악산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고질적인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을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쉘터’로 전면 개편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오는 3월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그동안 백담사 셔틀버스 종점 정류장은 지붕만 있는 개방형 목구조로 되어 있어, 겨울철 강풍과 한파는 물론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탐방객이 몰리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휴게 공간
8시간전
대한한돈협회가 냄새 민원과 가축질병 방역에 취약한 가축사육제한지역내 소규모 양돈장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스마트 축사 전환을 전제로 가축사육제한지역내 이전을 허용하는 방안이 그 골자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양돈장 냄새와 방역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스마트 축사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하지만 소규모 양돈장
대구 남구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 넓히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에 주민들 능동적 대응과, 첨단기술과 인문 가치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9일 산업경제 분야 세 번째 공약으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및 AI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을 발표했다.이 공약은 충북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대형 유통망 중심 구조로 인한 판로 확보 어려움, 친환경·유기농 전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사업은 2030년까지 총 2조 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공급식 지원센터 건립 △직거래 장터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유기농업 전환 지원 △AI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 △지역 먹거리
스마트 배선설비 전문기업 위너스는 AI 기술 개발 전문기업 뉴놉과 AI 기술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예측 제품’ 개발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지반침하 전조 증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배선기구 및 스마트 계량기 등 다양한 제품 제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위너스는 하드웨어를, 뉴놉은 AI 기술을 활용한 전조증상 탐지 AI 솔루션을 접목하는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게 된다. 본 제품 개발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 솔루션 ‘Q-박스’를 올해부터 신규 건설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
경북 문경시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돌봄·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의 시범운행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경시가족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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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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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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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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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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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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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 운영
경북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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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한 신문이 8일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 ‘사외이사 단임제’ 제외... CEO 추천 ‘전원 서명제’ 의무화」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의 핵심 과제로 검토해 온 ‘사외이사 3년 단임제’를 추진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 후보를 추천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전부 사외이사로 구성하도록 법제화하고, 후보 추천 시 사외이사 전원 서명제를 도입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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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 취업 지원 ‘취업탄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 광명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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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5선 단체장 타이틀 거머쥐나…박우량, 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경선 승리
8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압도적 지지 속에 본선행을 확정지으며 전국 최초 5선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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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체납관리단 ‘양적 확대’ 앞서 ‘질적 점검’ 필요”
국세청이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출범시킨 체납관리단이 채용 구조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당초 체납관리단 채용인원을 ‘청년 중심의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내세웠지만 실제 채용 결과는 고령층과 은퇴자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업무량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 500명 가운데 20~30대 청년은 95명에 불과했다.반면 은퇴자는 168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체 인원의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