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전남 화순 금성산풍력 발전단지를 찾아 설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강화했다.남부발전은 20일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금성산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금성산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해당 단지는 청정에너지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풍력발전기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8일 도내 중소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충북형 전략임대산단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토지 비용과 초기 고정비 부담”이라며 “기업은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충북도는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입지를 제공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프로젝트는 기존 분양 중심 산업단지 개발 방식을 공공 주도형 장기 임대 방식으로 전환해 토지비용 문제와 중소기업의 실질적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생산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며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17일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
충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으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제도다.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딥파인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박람회다. 국내외 물류 기업이 공급망관리, 물류자동화 및 로봇, 설비 및 솔루션, 운송 차량 등 다양한 물류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한다.딥파인은 AI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물류 산업의 경우 딥러닝 기반의 비전 AI 기술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10일 주요 시멘트 고객사인 성신양회 단양공장을 방문해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고객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현 충북본부장을 비롯해 영업처장, 물류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2026년도 철도수송 계획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철도 물류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성신양회에서는 하태수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선 설비 개량 추진 △친환경 시멘트 생산체계 구축 △최근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구개발에 역대 최대 규모인 37조7000억원을 투입했다.삼성전자가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R&D 투자액은 37조7548억원으로, 전년 35조215억원 대비 7.8% 늘었다. 2023년 28조3528억원에서 2년 만에 9조원 이상 증가했다. 매출 대비 R&D 비율은 11.3%로, 전년 11.6%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삼성전자 R&D 조직은 상용화 시기에 따라 3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1~2년 내 상품화 기술은 각 사업부 개발팀이, 3~5년 중장기 기술은
한국서부발전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분야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합발전 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초기 단계의 가상모형을 넘어 실제 운전 정보를 활용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즉 단순히 시각화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가
효성그룹이 2026년 들어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계열사별 친환경 기술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자금 지원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와 독자적인 탄소 저감 기술 확보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효성은 지난 5일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160억 원을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금은 협력사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오폐수 처리 설비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충남 보령시는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등으로 영업신고를 마친 업소 중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융자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이며, 융자지원 규모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서귀포시지부,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 주 내 전쟁 종료된다는 미 국무부 장관 "지상군 없이도 예정보다 모든 목표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7일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수 주 내에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주요 7개국 외교장관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시대에 이 책, 강렬하다
3시간전
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 수소환원제철 부지조성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환영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국토교통부의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부지 조성에 대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은 포항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적 과제인 산업 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정리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했다.또 “그동안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갈등이 컸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민이 함께 걸은 자유공원, 개항장
2시간전
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동구가 후원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장까지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었다.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를 구성해 운영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수소 산업 육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