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전환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시작으로 배달앱 입점 교육과 판매전략 컨설팅, 밀키트 제작 등을 지원하며 지역 전통시장의 디지털 판로 확보에 나선다.10일 쿠팡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온라인 배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5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 경험이 많지 않은 전통시장
충북 청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해제 과정에서 관련 법규와 자체 검토 보고서를 위반하고 주먹구구식 행정을 펼쳐 빈축을 사고 있다.행정 편의주의와 절차적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거센 반발과 함께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다.문제가 된 도로는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 직지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이다.시의 부실 행정은 과거 스쿨존 지정 과정부터 고스란히 드러난다.청주시는 지난 2009년 3월 직지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최초 지정했다.당시 보호구역은 법적 허용 범위(50
울산 동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9월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구청, HD현대중공업, 동 자생 단체, 의용소방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화재 잔재물과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아직 화재 현장에 남아 있는 상인들의 집기를 정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천기옥 동구청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익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수수료 문제를 넘어 상인들의 영업 방식과 결제수단 선택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상인들이 제시한 운영 방식이 사실이라면 박람회장에서는 손님이 현금을 내더라도 상인이 현금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없는 구조다. 지정된 카드·PG 결제방식을 통해서만 거래해야 한다는 것이다.이것이 사실이라면 상인과 손님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다.손님은 상품을 고르고 현금으로 결제하겠다고 하는데도 상인이 “현금은 안 됩니다”라고 해야 한다면, 이를 정상적인 거래와 장사라고 할 수 있는지 묻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익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수수료 문제를 넘어 상인들의 영업 방식과 소비자의 결제 선택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상인들이 제시한 운영 방식이 사실이라면 박람회장에서는 손님이 현금을 내더라도 상인이 현금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지정된 카드·PG 결제방식을 통해서만 거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상인과 소비자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다. 손님은 상품을 고르고 현금으로 결제하겠다고 하는데도 상인이 “현금 결제는 안 됩니다”라고 해야 한다면, 이를 과
강릉시 옥계면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힘을 보탰다. 옥계면사무소는 지난 21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옥계면사무소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관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직원들은 지역경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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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금어기가 끝나면서 서해안 꽃게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지난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꽃게 금어기가 종료된 가운데, 21일 새벽부터 어선들이 잡아 올린 꽃게가 공판장으로 속속 들어오면서 첫 경매가 시작됐다.소래 공판장에는 갓 잡아 올린 꽃게를 선별하고, 분류하는 어민과 상인들의 손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현장 작업자들은 바닥에 쌓인 꽃게를 하나하나 선별해 상자에 담았고, 경매를 앞둔 상인들도 물량과 상품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금어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꽃게 경매인 만큼 현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충북 단양군이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관광건설국장과 경제과장, 상인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물가안정 홍보 앞치마와 1인 식사·아침식사 가능 안내판 등을 배부하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도한 가격인상 자제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충남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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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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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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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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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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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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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 3학년 최종찬 학생이 전국 단위 자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춘천기계공고는 최종찬 학생이 11일 열린 ‘2026 인적자원개발(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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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11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직무능력은행활용 우수사례 공모전’단체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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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언어치료전공은 10일 상지대 창업보육센터 3층 코워킹라운드에서 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지부,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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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운전자 53% "전기차, 1년 전보다 관심 커졌다"
미국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구매 관심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전 인프라 확충과 주행거리·충전속도 개선이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을 낮춘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와 히어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HERE-SBD EV 인덱스 2026' 조사에서 미국 운전자의 절반 이상은 1년 전보다 전기차 구매를 더 긍정적으로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미국·유럽·인도·호주 운전자 4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