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3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0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했다.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 등 심화되는 인...
오주현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원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문제와 관련해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서후 기자
중부뉴스통신 = 양주시 감사담당관이 지난 5월 한 달간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청렴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17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개발원이 주관한 것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조명하고, 국민적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게임위는 고양문화재단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를 지목했다.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게임위는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지역상생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과
청도경찰서는 지난 16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사회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일상 경찰서장은 김하수 청도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박경욱 청도소방서장을 지목했다. 이일상 경찰서장은 “인구 감소문제에 대해 우리 지역사회와 전 국민이 관심을 갖도록 조그마한
밀양시 내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시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 ‘100+4 기부 릴레이’가 4년만에 104호 기부자를 달성했다.‘100+4 기부 릴레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했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중앙행정기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TTA는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TTA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손
서울우유협동조합 최경천 상임이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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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돈가 정산체계 ‘새판’ 짜나
새 정부가 돼지가격 정산체계의 재편을 모색하고 있다. 농가 수취가격의 기준이 되고 있는 도매시장 가격의 보완 수준을 넘어, 새로운 정산방식의 도입까지 염두에 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주재하에 지난 6월2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농식품 수급유통 개혁 T/F’ 1차 회의에서 돼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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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5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내 상생교육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MOU 등을 기반으로 상반기 9,191명이 배정되었으며, 2025년 6월 24일 기준 8,190명의 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도내 16개 시·군의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정되어 농촌 현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과 운영을 도모하고, 출입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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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XPRIZE Healthspan’ 준결승 진출!
□ 케이메디허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구축사업」을 통해 지원한 기업 ㈜로노의 전략적 협력사인 로노제약이 글로벌 항노화 기술 경연대회인 ‘XPRIZE Healthspan’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로노에 대해 노화 동물모델 제공, 노화 지표 분석을 포함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해당 인프라와 연구지원을 통해 파생된 기술이 로노제약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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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과 25일 양일간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혹서기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찰청 교통과 소속 봉이슬 경장이 강사로 나서 보행 시 안전수칙,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했다.이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대응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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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2025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로 뽑혀
배우 변우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들이 광고주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2025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남녀 부문 1위에 올랐다.본 설문은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 마케터,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했다. 일반 소비자가 아닌 광고 실무 최전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투표인 만큼 결과의 신뢰성과 공신력이 높아 실제 광고모델 기용 시 광고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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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경기도 '일 잘했다' 58% '신뢰한다' 70% '새 정부와 협력 기대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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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58%가 지난 3년간 경기도정 평가에서 “일을 잘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민선 8기 경기도정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70% 달했다. 또 새 정부와 경기도가 협력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은 73%로 나타났다.경기도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회사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8~23일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으로 조사해 얻은 결과다. 도정에 대한 도민의 지지도와 신뢰도, 새 정부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 모두 긍정 답변이 과반 이상(각 58%, 7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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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의회 운영시스템 벤치마킹하러 경기도의회에 왔어요"
경기도의회는 2일 서울 은평구의회가 벤치마킹을 위해 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임채호 사무처장은 이날 도의회 2층 접견실인 예담채에서 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 2.0 시대 발전 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7명을 맞이했다.최종현 대표의원과 임채호 사무처장은 정책 역량 강화와 발전 로드맵 마련을 위해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도의회를 찾은 은평구의회 방문단에 도의회의 선진 제도와 운영시스템을 설명했다.임 사무처장은 ▲ 정책지원관 정기평가체계 ▲ 디지털 의정포털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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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를 러브버그, 말라리아에게 뺏길 수 없다"
경기도가 1일 2025년 첫 ‘말라리아 경보’를 파주시에 발령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를 러브버그와 말라리아에게 뺏길 수 없다”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준호 의원은 2일 파주시 운정보건소에서 경기도보건건강국 감염병관리과와 파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역학조사관 등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파주시 말라리아·러브버그 긴급 간담회’를 주재하고 파주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러브버그 대규모 출몰과 전날 경기도가 파주시에 발령한 2025년 첫 ‘말라리아 경보’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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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폭염특보 확대에 시군에 취약계층 안전보호대책 강화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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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도내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거노인, 논밭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보호 대책 강화를 시군에 당부했다.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김동연 지사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내외의 폭염이 발생하고 있고,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 피해 예방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꼼꼼하게 예방 대책을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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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 323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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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323개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작은도서관이란 지역주민에게 도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경기도에는 총 1622개가 있다.도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밀착형 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27개 참여 시군과 함께 냉방비 및 냉방기기 구입비 6억900만 원을 지원한다.작은도서관에서는 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