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통영·거제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와 임도 등 산림피해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등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산림피해는 총 213건으로, 산사태 172건과 임도 피해 41건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통영 45건, 거제 168건이며 현재도 현장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산사태 피해는 통영 38건, 거제 134건 등 총 172건으로 토사유출과 사면붕괴 등이 발생했다. 임도 피해는 통영 7건, 거제
전북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동충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미라 동장과 장금례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동충동을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통장협의회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과 동정 소식을 안내하고, 동충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안성시가 오는 10월 2일 열리는‘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사전 관리와 현장점검 등 안전 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에 관한 분야별 사항을 논의했다.이날은 ▲가을철을 고려한 뱀·독충 사고 예방과 대응 약품 준비 ▲인파가 몰리는 구간의 병목 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 인파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전야제 길놀이 행사 시 지휘 체계 가동
핑둥현 정부는 최근 서울에서 한국 여행업계와 언론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고, 홍대에서는 관광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은 대만 관광의 주요 시장이자 핑둥현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해외 시장 중 하나다. 핑둥현 정부는 한국 여행객의 자유여행 선호도가 높고 자연경관, 현지 음식, 체험형 여행에 대한 관심도 커 핑둥의 관광 콘텐츠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관광설명회에서는 한국 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들에게 컨딩, 샤오류추, 다펑완, 쓰충시 온천 등 핑둥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가오슝에서 핑둥으로 이동하는 교통편도 안내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5곳을 핵심 유치 희망기관으로 선정하고 막바지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도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팀을 가동해 기존 유치제안서와 유치 논리를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별 수요에 맞춰 보강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유치 희망기관을 직접 방문해 면담하는 등 실행 중심의 유치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범도민 서명운동 등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8일 도청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제주 유치 전담팀 회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올해 1~2월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3건이 발생한 데 이어, 7월 경북 예천에서 6건, 9월 예천 한우농장 2개소에서 추가 발생했다. 또한, 중국과 몽골에서 국내 상시백신과 혈청형이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양돈농장에서 지난해 발생 건수의 4배인 24건이 발생했으며, 전남
지난 4일 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에서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4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경남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K-조선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남도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지역의 의지도 확고하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역 국회의원, 조선업계, 소부장 기업, 대학, 연구기관은 한목소리로 특화단지 지정을 염원하고 있다. 경남도
울산시는 27일 중구 교동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고문구 전교와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나라의 중대사가 있을 때 그 뜻과 사유를 사당이나 성현에게 알리는 전통 제례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 대성전에서 맡은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올렸다. 이날 고유례는 봉향과 독축, 헌관 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성현들의 뜻을 되새기고 민선 9기 울산시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세심하
충북 충주시가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술 기반의 수소 공급망을 다지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과 청정에너지인 수력을 활용하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충주를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체적으로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치고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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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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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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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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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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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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