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올해 1~2월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3건이 발생한 데 이어, 7월 경북 예천에서 6건, 9월 예천 한우농장 2개소에서 추가 발생했다. 또한, 중국과 몽골에서 국내 상시백신과 혈청형이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양돈농장에서 지난해 발생 건수의 4배인 24건이 발생했으며,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