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시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정보 격차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했다. 공공 차원의 전문적인 입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진학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사업에서는 컨설팅 101명, 설명회 8개교 1,073명 총 1,174명이 참여했다. 계획 대비 2배 이상의 신청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련 신고는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3,357건, 경찰 수사의뢰는 550건으로 집계됐다.● 일제·암행점검에서 확인된 불법행위 혐의는 2022~2025년 359건이며, 이 중 무등록 투자일임 행위는 22건이다. 올해 점검 적발 건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일부 업체는 AI·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앞세워 종목과 매매 시점까지 사실상 대신 결정했다. 투자정보 제공을 넘어 계좌의 투자 판단을 맡기는 구조인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투자정보를 제공한다며 회원을 모은 뒤 자동매매 프로
충남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8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 개선 프로젝트 UCC 공모전 ‘골GO루 챌린지’ 상영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의 우수작을 함께 감상하고,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와 어기구 국회의원, 혜전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골GO루 챌린지’는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개선 △잔반 감소를
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배수관 세정제 ‘펑크린’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대학생 서포터즈 ‘펑~크린에이터 2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펑~크린에이터는 펑크린과 크리에이터를 결합한 명칭으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배수구 관리의 중요성을 자신만의 시선과 아이디어로 재생산하는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 1기는 참가자들이 총 4회의 디지털 미션을 통해 펑크린의 배수구 세정 효과와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신축 사무실의 배수구
울산 울주군이 서부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거점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3층 강당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은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499-168번지 일대에 건립됐다. 총 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2019년 7월부터 지난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해 완공했다.신관은 대지면적 2천198㎡, 연면적 3천212㎡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물​로 지어졌다.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언어·미술·음악․심리활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가족회사 업무를 처리하거나 협찬 홍보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다단계 활동과 독일어 번역 등으로 억대 외부소득을 거둔 직원들이 적발됐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건보공단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에 따르면, 건보공단 4급 과장 A씨는 2023년 9월부터 2025년 7월까지 근무시간 중 가족 명의 사업장 업무를 원격으로 직접 처리했다.A씨는 보험 관련 직무지식을 활용해 가족의 예상 보험료를 조회하고, 자격요건
정부가 탄소중립과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에 속도를 낸다.올해 들어 7월까지 5개 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한 기후금융 규모는 42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14일 기후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올해 기후금융 추진 상황과 전환금융 제도 정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서 올해 2월 마련한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을 통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공급한다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특례채무조정 이용자가 3900명에 육박하고, 이들이 떠안은 채무가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무조정 이용자의 약 90%가 20·30대로 나타나 전세사기로 인한 청년층의 금융 부담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례채무조정 제도가 시행된 2023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실제 채무조정을 이용한 피해자는 총 3898명으로 집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11일 자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94년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정 대사는 앞으로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시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우진 국제관계대사는 다양
알리바바와 연계된 계정들이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과 1억5100만건이 넘는 문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를 미국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능력을 무단으로 복제하려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증류 시도로 규정했다.앤트로픽은 2026년 9월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적발해 차단한 악성 활동을 공개했다. 이 기간 중국 기반 AI 기업과 연계된 증류 시도는 5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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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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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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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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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경제시론] 상속세는 누구를 위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이 글은 홍익인간 사상을 상속세 개편에 적용한 필자의 정책적 견해다. ‘고른 비례배분·행복기여·차별배제’는 필자가 제시하는 해석과 정책 기준이다.상속